아 드디어 시작했다.
나에겐 의미는 없지만 피어나고 있다.
나에게 의미가 생겼을땐 겨울이였었다.
그래서 지금은 의미가 없다.
솔직히 그냥 보면 이쁘다.
밤에 가로등 불빛 비친거 보면 정말 이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눙물(?)이 앞을 가린다.
고로 나도 죽창 맞아도 좋으니 그 무언가가 의미가 있었음 좋겠다.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6 Lv. 53 Category
전체보기
잡설(533)Game SSUL(140)걍 싸지른 그림(5)노래...는커녕(3)SOCCER & SPORTS(44)데일리 월~월~(16)배경인데 별거 없음(6)탈모....(시무룩)(5)메모장(9)보드(1)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