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글을 쓰는건 음식! 먹을것! 식욕! 을 다루는 글입니다
물론 그다지 중요한 글은 아니고 뻘글이죠 ㅋㅋ
위에 가네샤 짤을 왜 넣었냐 하면 인도/네팔 음식점을 어제 저녁겸 먹을까하고 갔다왔죠
최근 음식 프로그램에서 나온것도 있고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다고 친구들에게 징징 거린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진짜 인도분께서 카운터를 보고 계시더군요 ㅎㅎ
뭐 그건것보단 먹을 것이 중요했기에 다른것보다 치느님을 워낙 좋아하기에 커리보단 탄두리치킨을 기대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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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탄두리 치킨은 그냥 담백한 치킨이였을 뿐이고
치킨 카레가 크~으!! --b 엄청 났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난이라는 것도 두종류 시켰는데 크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버터 난, 갈릭 난 두종류를 시켜서 카레에 찍어먹는데 이것 마저도 일품!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유명한 인도 음식점을 가보려고 합니다.
(응? 또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