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히 볼만한것도 없고, 대부분 산만 있고 산책로라 그냥 쓰윽 얼굴만 비치고 왔죠
그리고 결국 집에 와서 뻤었구요 ㅋㅋㅋ
약간의 계획이 틀어지면서 횡성이라는 곳에 와서 무근본(?) 여행이였지만
그냥 본인과 친구들이 재밌고 힐링했다면 그걸로 만족 해야하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다음에 혼자가던 또 친구들과 가던 계획을 짜놓고 그냥 비싸건 안비싸건 가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6 Lv. 53 Category
전체보기
잡설(533)Game SSUL(140)걍 싸지른 그림(5)노래...는커녕(3)SOCCER & SPORTS(44)데일리 월~월~(16)배경인데 별거 없음(6)탈모....(시무룩)(5)메모장(9)보드(1)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