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터 일찍 머리 자르고
특별한건 없지만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어제 일들을 마무리 하기 위해 발검음을 옮겼습니다.
어제 밤에 커피를 사먹는데 포스기가 말썽이라 다음에 계산해달라고 하신 사장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다행히도 가게가 열려 있어서 후다닥 모카하나 시켜서 두개 값 계산하고 나왔죠
그리고 최근에 신발을 똑같은걸 오래 신어서 그런지 눅눅해지고 해진거 같아서 나이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신발이 보여서 후다닥 구매 후 다시 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요건 구매 인증샷!
특이하게 생긴것도 있고 신어보니 엄청 편하더군요 ㅎㅎ
그건 그렇고 오늘 날씨가 절 쥐어짜는지 땀이 주륵주륵 나는 날씨네요 ㅜㅜ
그럼 오늘도 행쇼!!!
(최근에 이런 말은 잘 안쓰니 내가 써드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