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임을 구매했습니다
이름하야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입니다.
출시하고 다소 잡설이 많은 게임 중 하나인건로 알고 있었지만
세인츠로우의 기운이 저를 끌어당기는 바람에 구입을 하고 말았답니다 ㅎㅎ
그리고 옆에 있는 녀석은 누구?
다이소에서 가성비가 좋다던 면도기를 구입해봤습니다.
가격은 5천원 이지만 생각보다 면도기 역할을 잘 하더군요
사실 오늘 면도를 안하고 회사에 출근을 해서 가면서 샀으면 더 좋았지만 실패
아! 물론 누가 절 봐주지는 않습.....크흡 ㅜㅜ
주말과 쉬는 월요일 잘 보내요. 건배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