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운동 후 신도림으로 달려갔습니다.
한산하더군요 최근 대작 게임의 출시가 없어서 그런지 말이에요
아! 물론 한우리가요 ㅋㅋ
잡설은 그만하고 주 주제인 위닝으로 갑니다!
패키지 샷은 한명의 이적으로 인하여 셀프로 가려 드렸습니다.
가린건 뭔가? 패키지에 같이 있더군요.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 까면서 쪼는 맛이 있었으나...왠지 느낌이 코나미 파트너쉽 카드를 준거 같아요
집에가서 설치하고~패치해주고 인게임을 돌려 봤습니다.
데모와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패스가 저는 데모쪽이랑 좀 안맞는다고 해야할가요? 반대발에 사용이 너무나도 잦아서 좀 짜증났었거든요.
(현실감에서는 데모가 맞을지 몰라도...)
결론은 저는 재밌어요.
간단합니다. ㅎㅎ 본인이 재밌으면 다 아니겠어요?
PS. 스위치용으로는 피파를 예약했는데 언제 올려나....다음달초는 연휴라 안올꺼 같고 ㅜㅜ 설마 연휴 이후에 오면 망이야!
패치하고 꿀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