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가 맨유와의 경기를 비겼다고 하지만 말이죠.
오늘의 경기의 MOM은 당연히 알바로 모라타 일것으로 생각 됩니다.
해트르릭을 했으니 말이에요.
반면 스토크는 전반적으로 개인 플레이 성향이 컸고, 그로 인해 끊겨서 첼시에게 카운터를 격하게(?) 맞았습니다.
수비의 주축인 커트 주마의 임대 조항에 의한 결장도 매우 컸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 첼시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했고, 스토크는 그 문을 두드리고 여는데 실패했다고 생각 됩니다.
4:0 으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골: 알바로 모라타 해트트릭
페드로
인천끄트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