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글 전에 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연휴는 길고 뭘하고 지낼까? 라고 말이에요
무슨 이런 생각은 어림반푼어치도 필요없는 생각이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연휴에 일도 하시는데 정말 배부른 소리였고,
다른 분들보다는 하루정도 더 쉬기는 하지만 그래봐야 오늘 포함해서 4일 남은거라고 ㅜㅜ
그리고 정말 짜증났던거는 일마존에서 스위치 피파를 예구했는데 연휴가 껴서 휴일 마지막 날에 오는게 제일 화났죠!
꿈같은 연휴에 잠만 주구장창 자기만 했습니다.
에휴...
뭐 다시 돌아가도 딱히 다를 건 없을 것 같지만 이런 연휴 언제 또 만나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