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젠 뭐랄까? 조금 즐기는 식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아참? 뭐가 스트레스고 뭐가 즐기는거냐고요?
오늘 현재 월요일 전 일요일 밤이 지나고 있는 시점, 내일 출근해야되는 날입니다.
출근이 요즘은 그렇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조금은 즐기는 것 처럼 마음에 심정이 바뀌었습니다.
다들 위에 글을 읽고 "주인장 드디어 정신이...?" 싶으 실수도 있겠죠 ㅋㅋㅋ
특별히 왜 이렇게 되었는지 계기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거 같아요
회사에서 특별히 저한테 해주는것도 없고, 저도 특별히 회사에 하는건 없습니다.
시키는 일하고 그리고 저한테 주어진 그 외에 일도 조금씩하고 말이죠
그냥 즐기고 있어요 현실! 현재! 롸잇나우!
어찌보면 X친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