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굉장하다 라는걸 실감하고 왔습니다.
저번 사진으로 만 봐왔던 슈로대 구매 대기열을 제가 몬헌을 구매하면서 느낄줄은 꿈에도 몰랐죠
물론 그때랑 비교하면 어떨런지는 사진과 체감의 차이라서 어떨지는 잘은 모르겠네요 ㅎㅎ
저녁에 오시면 못구할 것 같다고 하시는 판매원분의 말을 듣고 연차 내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쉽게도 대기열 사진은 못찍었네요. 하지만 다른분들이 올리셨겠죠?ㅎㅎ)
게임을 구매하면 구매하니 에코백을 하나 주시더군요 ㅎㅎ
아마 인게임을 진행하면 닉네임을 뭘로 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사용하고 있는거 아니면 뭘로 할런지....
저를 보신다면 반갑게 맞아 주세요!!!
그게 맘 편하겠더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