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그렇습니다(?)
종이 모형이라고 무시한 저...잘못했습니다 ㅜㅜ
물론 설명서가 너무 간단 명료하게 되어있다...는 핑계를 구구절절히 해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일단 15% 정도 했을까요?
바닥에 놓고 하는데 허리가 지끈~지끈~ 이놈의 허리놈!!
일단 약속이 있어서 나갈 준비를 해야해서 여기까지만 한다만, 이따가 들어와서 할지 고민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뭔가 손으로 만들고 있다는게 너무 재미지네요 허리....고얀놈!
다만들고 나면 어디다 놓을지도 고민이지만, 또 다른 경기장 하나를 사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생기네요 ㅋㅋㅋ
다 만들고 나면 또 돌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