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건 아니지만 언젠간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하지만 그때는 지금의 스탬포드 브릿지가 아닐테지만 ㅎㅎ
후기.
생각보다 엄청나게 시간도 많이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설명서가 너무나도 간단하고 설명서 같지 않았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손으로 만들다보니 즐거웠고, 또하나 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더라구요
허나....놓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 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하니 나쁘지 않았던 경험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만드는 장면을 각도가 계속해서 비슷하게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찍고 싶은데로 마구잡이 식으로 찍다보니 영~퀄리티가 안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