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일도 없었고 하지만 아무 탈 없이 하루 일과를 마친 해피 버스데이(?)였어요 ㅎㅎ
퇴근 시간도 바쁜거 딱 끝내서 칼퇴도 하고, 회사 지인이 선물로 치킨 기프티콘도 주고,
저녁은 친구녀석이 사주고 말이죠 ㅎㅎ
매년 오는 생일이지만, 별탈없는 삶을 살고 있다는거에 행복합니다 ㅋㅋ
몸만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한살 한살 먹으면서 체력만 줄어드는거 같아요~~운동! 소식!
여튼!! 만으로 한 살 더 먹었다는 소식을 전달 드리면서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