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ㅋㅋ
아직 머릿말 읽었습니다.(에휴)
책을 읽~자~읽~자 하는데 참 어렵네요
워낙 책과 담을 쌓아 놓고 있는 삶이였던 터라 1년에 한권 이상을 읽어본 적이 학생때 말곤 없네요 최근 들어서
(자랑아님 ㅜㅜ 멍충이...)
이번에 페이스북에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봅니다.
심리적인 글을 다룬 책입니다.(라는걸 머릿말 읽고 알아써....에휴)
그런데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것 같더군요 대충 휘리릭 본 결과론 말이죠
제목부터 해서 최근 저의 기분을 나타내는 제목도 있고 해서 끌림과 함께 바로 구매했던 책...
재밌게 읽어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