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기분은 그냥저냥입니다만 겉으로는 끼야호! 이러고 있습니다.
당연히 적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나이에 백수인지라 가족들한테 민폐끼치기도 싫고 정말 애매합니다
바로 일하기에는 지금까지 쉬지않고 쭉 일해서 잠간이나마 쉬고 싶기도 하고, 기회가 있다면 바로 일하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물론 위에서 얘기하는건 그저 생각일뿐 좋게 흘러가면 좋겠네요
다시 취준생이 되는 시점이라 두근두근 합니다.
빨리 어디 한 직장에 노예로 살아도 되니깐 정착하고 싶네요
(돈만 잘 주면야...ㅋㅋㅋ)
잠깐 쉬면서 기분전환도 하시고 멘탈 케어도 하시고
다시 에너지도 충전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