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같은 경우에도 새로 해봐야하고 어떤 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봐야하고
그걸 토대로 TC를 짜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군요
더구나 아 이제 쫌 어느정도 한거 같다 싶어서 보면, 잉? 이거밖에 안나왔어? 하고 실망하게 되는군요 ㅜㅜ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나말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처럼 또는 병맛 플레이를 해야 좀더 잘 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에요
아 QA는 어렵습니다...그런데 찬밥 취급받고 맨날 계약직이니 뭐니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ㅜㅜ
물론 다른 직업에 비해 다소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어떤 직업이던 간에 다 힘든 쉬운 직업은 없고 귀천도 없다고 생각 됩니다.
뜬금없이 과제중에 답답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