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이미지는 디아블로 였는데 뭔가 디아블로 같지 않군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ㅎㅎ
솔직히 우와 진짜 재밌다 이런건 아닌데 사람 심리라고 해야하나요?
느낌표와 물음표가 있으면 "저거 없애고 싶어!" 라는 욕구가 마구 넘쳐나며 진행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맙니다.
혼자 해서 재미가 덜 느껴지는건지 싶기도 하고 역시 게임은 혼자 하면 재미가 반감되는가 봅니다.
온라인게임 한정에서 말이죠ㅎㅎ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깔끔한데 제 모니터가 구려서 그런건지 약간 뿌옇게 보이는 감이 있네요
스토리는 뭐...어디까지나 싸우고 싸우고 싸워서 이기자!! 이런식의 플레이랄까요? 지금까지는 말이죠
(스포가 될것 같아서 구구절절 쓰면 안될것 같아서 말이죠 ㅜㅜ)
못만든게임은 확실히 아닌거 같은데 잘만들었다는 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모바일 게임같이 느껴지는건 저분일까요? 흠흠~
유저분들은 확실히 많은 것 같고, 오픈 효과를 보고 있을텐데 스마게가 얼마나 운영을 잘할지 관건인것 같습니다.
온라인게임을 잘 안해봐서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는 한 유저였습니다.
PS. 저의 서버는 크라테르, 닉네임은 인천구석탱이 입니다.ㅋㅋㅋㅋ
저의 시그니쳐 닉네임은 사전예약으로 다른 서버에....ㅜㅜ
근원적인 재미가 없음
햄버건데 패티 빼고 양상추 올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