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도 생각보다 재밌고 가볍게 즐겼기 때문에
가격이 좀 거슬리긴 했으나 예약 구매를 하였습니다.
예약 특전으로 온 슬라임 도장...
넌 조금 있으면 잉크가 말라 있는 상태로 어딘가 있겠지?
좌측에 있는건 좀 쌔게, 우측은 살짝 눌러서 찍어 보았습니다.
뭐가 중요하겠어요 언젠가 다시 볼 그날을 위하여...
눈에 가는 건 새로운 캐릭터에요
저 캐릭터를 할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즐겨봐야겠어요
하지만 아직 깨지 못한 녀석들이 있으니 뒤로...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