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독을 보면 참 쓸모 없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티비가 이상한건지 저의 독이 문제인건지 틱틱 거리더군요 영상 출력이 말이에요
그 이후 저는 티비모드는 없다 생각하고 가끔 게임을 즐기곤 했습니다
잡설이 좀 길었네요
이후 꽤 시간이 흘러 미니독 이라고 기존의 독 기판을 때서 사용하는것으로 하우징 DIY 킷을 팔더군요
그래서 바로 구매하여 오늘에서 완성했습니다
전 꽤나 만족 합니다
저렇게 충전하면서도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말이에요
그리고 문제를 확인했죠
예전에 왜 티비모드 시 틱틱 거리나 해서 찾아 봤는데 전력문제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에이 무슨 전력문제야 하곤 넘겼습니다만
제 스위치가 일본판으로 충전기도 일본판이죠
여기서 충전기는 정품인데 전력을 뿜뿜하지 못해서(?) 전력이 약하다고 뜨더군요 ㅋㅋㅋ
그렇다고 사지 않을꺼에요 어짜피 저는 정말 휴대기기 처럼 쓰는 시간이 더 많아서요
이만 미니독 얘기라 쓰고 스위치에 대할 고찰을 쓴 저였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