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말은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도 순삭이였습니다.
그러다 플스를 켤까 하다가도 그냥 눕고 ㅋㅋㅋ
할 것 없어서 정리 나 할까...하다가 눕고 ㅋㅋ 뭐하는 짓인지
그러다가 별거 아닌 특전이 있는데 그것은 드래곤 퀘스트 11의 철제 케이스 입니다.
게임은 사실 제 취향이 아니라서 팔았는데 저게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면 저녁에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택배도 제가 보내 드리려구요.
비용도 제가 왜냐하면 필요없는걸 버리는거 같아서요 ㅋㅋㅋ
이따가 퇴근하고 집에 가서 올려볼까 합니다만...누가 가져가시긴 하려나 모르겠네...ㅜㅜ
저를포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