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습니다
이케아가 생긴지 좀 된 시점에 이제야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근처에 없다보니 드디어 첫 방문이였어요
광명점으로 갔습니다!
4시간 걸린다고 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신발편한거 신으라고 하셔서 정말 편한거 신고 갔어요
하지만 전 약 2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물론 절반은 안보고 말이죠 ㅋㅋㅋ
다리나 발이 아프거나 힘들어서가 아니였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에어컨이 켜져있는 와중에도 덥고 땀이나서 힘들었어요 흑흑
그래도 신세계였고 다음에 다시 또 가고 싶더라구요
많은건 아니지만 흥미가 가는 물건들이 좀 있다보니 뽐뿌가 꽤 오더군요
아 만원짜리 철재 선반 사올껄 흐엉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 시간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있더라구요 쇼룸에 특히나 와글와글~
아?! 그거 못샀다!!
아?! 그거 있었나??
요런거죠 ㅋㅋㅋ 담에 이렇게 꾸미자~~ 하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