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품질 QC 하는 것처럼 꼼꼼히 보는...척 해봤습니다.
(제품 개발쪽에 있어서 직업병은 없어졌지만...)
그렇습니다
드리어 고심끝에 질렀습니다.
이 모델은 티쏘의 시스타 1000 이라는 다이버 시계 입니다.
친구의 뽐뿌와 저의 지름 신이 만나서
흔히 말하는 "신용 카드가 내가된다" 라는 말과 함께 6개월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샀으니 열심히 차고 나중에 메탈 줄을 사서 줄질을 해야겠네요
이뻐서 보는 맛은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