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금 전에도 1회용이라고 해서 저렴하길래 지르고 오는 길입니다만...
이전에 100매 거의 5만원 정도 되는 마스크를 사두긴 했으나, 배송이 언제 될지 몰라 또 주문을 했네요
계속해서 마스크 값이 오르는것도 한몫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언제 끝날지 몰라서 마스크를 사고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출퇴근 / 사무실 마스크 끼고 있는거 정말 답답하네요 ㅜㅜ
그런데 의외로 출퇴근 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도 그렇고 아직 무서운걸 모르는건지 아니면 설마 하는 마음인건지...
참고로 사람이 많은 지역인 용산역을 거쳐 걸어오는 길에도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더군요.
제발...제발... 속히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입에서 입으로 침튀어서 전염되는걸 방지하는 용도니까... 약국에서 천으로 된거 구입하세요. 기다릴 필요 하나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