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자체는 길었으나 친구들과의 일정을 맞추다보니 1박2일의 일정뿐이더군요
멀리가기엔 날씨도 그렇고하니 강화를 가자고 했죠
휴가라고 해봐야 별것 없이 즐기자였습니다
루지를 타봤습니다
속도를 즐기기에는 충분하더라구요
두번 탔는데 재밌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서 타보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숙소가서 에어컨 풀가동!!!ㅋㅋㅋ
고기 구워먹고 스위치게임 가지고 가서 조금 즐기다 복귀중입니다
어디 멀리 안가고 쉬기 좋았습니다만 하루만 더 있었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은 여행이였던것 같네요
짱 재미있게 탔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