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고 이전부터 활발했던 유튜버의 명이 들어간 3D 팬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워낙 만드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허나 다루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더군요
좀 써보니 이렇게 해보면 되겠구나...라는 감이 안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조금씩 취미를 가지고 하면 능숫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매일 집에와서 운동 아니면 누워있기 바쁜데
그림이랑 3D 팬 작업, 그리고 웨이트 등 요렇게 하고 살면
아무것도 안하는 삶인것 같지 않아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실제로 아무것도 안하는 삶은 아니에요 ㅋㅋㅋㅋ
회사만 다니긴 너무 루즈하고 재미없으니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