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되었을거에요
그러다가 관심이 생겨서 어찌하면 될까 해서
번호를 얻는건 어려울것 같아서 측면공격(?)으로 제 번호를 전달 드렸습니다
그냥 주기 뭐해서 마스크와 함께 말이죠
결과적으로는 전달은 했습니다
그렇지만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리다보니
너무 쭈볏쭈볏 거린것 같아서 내심 아쉽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일부러 피하거나 하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괜히 출근길에 방해만 된게 아닌가 싶기도 ㅜㅜ
쫄보좌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