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했던 디아도 아마존 헬 주구장창 돌면서 파밍하다가 현타와서 쉬고 있다가
중간에 유희왕 마스터 듀얼 나와서 덱 몇개 짜고 몇판하다가 머리아파서(?) 쉬고,
그러다 잠자고 있던 스위치를 살려준 포켓몬 아르세우스 나와서 열심히 달렸는데
이게 또 마지막에 좀 막혀서 고대로 현타와서 쉬고 있네요
그러면서 다시 유희왕으로 돌아와서 친구의 도움으로 덱 여러개 만들고 하고 있네요
모바일로 나온게 큰거 같아요
결론!
요즘 게임을 하면 초반부터 끝까지 확 달리고 확꺼져버린다 ㅋㅋㅋㅋ
근데 원래 이렇게 했었는데 그 시간이 확 단축?압축? 되어서 달림이 짧아 진것 같아요
친구 왈 : 나이먹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이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