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부터 사회에 찌들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는 시점이 더 커지는 상황이 와버리니깐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플스나 스위치 등등 게임이라는 것에서도 거리가 생기게 되었네요
간간히 하곤 있지만 그때만 잠깐이지
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다는듯이 사회에 찌들어버리고 마네요 ㅜㅜ
그 결과 마이피에 자주들어와서 글도 싸지르고(?)
글을 잘알지도 못하면서 썼다가 혼도 나곤 했었는데,
가끔 다른 마이피 가면서 교류도 했었는데,
이젠 가보면 없는 분들이 많아졌고...
한마디로 아쉽네요
이젠 대부분 눈팅하거나 아니면 가끔 이런 개성(?) 터지는 글이나 쓰고 ㅌㅌ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