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체포 중에 흑인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
"위조 지폐 사용" 신고로 출동한 건데 무릎으로 용의자의 목을 눌러서 제압.
숨이 막힌다고 몇 분 동안 애원하다가 죽는 영상이 고스란히 찍힘.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자 미니애폴리스 경찰국은 해당 경찰관 네 명을 고작 해고하는 데에 그치고,
분노한 시민들은 정당한 법적 처벌을 요구하며 데모.
하지만 데모가 과격화 하여 상점을 털기 시작...
1992년 LA 폭동이 같은 맥락으로 일어남.
다른 건 이번엔 흑인 백인 할 것 없이 상점을 털고 있다는 것.
데모만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