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님을 알려드리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한국방송통신위에서는 문신 자체가 방송에 나가는걸 막거나 만약 있다면 모자이크등
으로 가리거나 혹은 테이핑등을 해서 가리고 촬영을 하는데요.
우선 타투 자체가 큰문제는 되지 않지만, 오늘 주간아를 보다보니(우선 전 블락비중에
지코,피오만 알아서)목까지 문신을 한 멤버가 있더라구요.
여기서 생각이 든건데
'저정도면 방송활동 할때 불편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일상 생활이야 뭐 제가 신경쓸일이
아니지만요. 무슨 목에 밴딩을 꾸역꾸역 했는데(차라리 뭔가 코디로 가리거나 했으면 좋았
을텐데...)보는 제가 아 저건 아니다 싶더라구요.(물론 타투가 싫다는게 아님을 다시 말씀 드립
니다)
JYP 아이돌은 문신 못하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