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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덕질)일상] 누구도 관심없는 팡교의 흔한 그래픽디자이너의 일상 (12)
2016/01/18 AM 01:21 |
1.차를 구입했습니다. 투싼08년식mx2.0을 누이에게 구입을 했습니다.
중고차 시세보다 반 정도만 받으셨지만 그동안 막굴리셔서
그런지 고치느라 그만큼 더 들어간듯 덕분에 거지가 되었습니다.굉장히 좋은차더군요.
초보에겐 과분한 차입니다.
문콕테러를 한 2번 당하니 계륵이 되더라구요.
2.회사야뭐 루팡질 하면서 일은 있어서 그정도만 처리해 주고 집에와서 공부하는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전에 다니던 학원샘이 이전을 하시면서 학원이 멀어지게 되었네요.
우짜지? 라는 생각 을 하고 있습니다.
3.헬스를 다니고 있습니다. 술은 제가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 끊치는
(이게 맞춤법이 맞나 모르겄네요)
않고 많이 줄였습니다. 그래봤자 2주째라
감량 체감은 없습니다. 몸짱이 목표가 아니라 이번 자전거 시즌때 멀리 갈수있는 체력과
코어파워를 위한 운동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20kg감량하고 몸이 뭐 사진찍을 정도로
만들어 본적이 있어서 이번엔 체형관리 체중관리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냥 건강 운동으로 생각하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짓을 하고 싶지가 않아서 말이죠. 진짜 인생에서 가장 짜증과 열을 냈던 순간이라
그렇게 하고싶진 않네요.
4.기타를 다시 치기 시작했습니다. 코드랑 스트로크가 이렇게 제로가 될 줄은 몰랐네요.
5.솔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무도빠들 분들도 많이 계시겠습니다만, 무한도전이 정말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현재까지 무도빠인지라 제발 제발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만, 요즘엔 정말 무표정으로
보는경우가 훨씬 많아서 고백 아닌 고백을 여기다가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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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덕질)일상] 병신년엔 고민할게 많네요. (0)
2016/01/08 PM 04:19 |
1. vr 컨텐츠 를 캐나다 업체와 협력해 하려고 하는 친구의 오퍼와
2. 손맵을 준비하는것
3. 노멀맵 포폴이야 원래 하던것이고
요즘 여기저기서 지인찬스로 오퍼가 좀 들어오긴 하는데 손맵 오퍼라
손맵을 준비해야 싶네요. 일단 책은 여러권 주문했습니다. 감 좀 잡으면
학원을 다니던 vr 쪽으로 빠지던 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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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덕질)일상] 걸러질 사람 걸러지는 2016년 일듯 (0)
2016/01/02 AM 01:55 |
요즘 세태에 드는 생각은 걸러진 사람이 확실히 걸러지는 느낌이랄까요?
이번 반기문 총장건도 그렇고, 안철수 등등 걸러질 사람은 걸러지고
남는다던가 아니면 못참아서 내가 정치하겠다 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몇 분 보이시네요.
표창원 교수님이라던가.
이게 제대로 된 리서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앞서더군요. 제대로된 리서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여튼 1월1일부터 목감기 코감기 때문에 고생하다 약기운에 안쓰려고 하던 정치 뻘글 적고 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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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끄적끄적] 무기 모델링 (0)
2015/12/04 PM 02:42 |
와이어를 좀 이쁘게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지금 하고 있는 캐릭터의 무기 입니다. 언제 끝나냐 진짜;;;;
혹시 와이어가 궁금하실까봐 올려봐요! 참고하실분들은
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잘한건지 뭔지;;;)
그리고 늘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번건 3ds max 2015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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