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주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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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이단아니에요 (17) 2011/08/16 PM 08:36
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동네교회 다닙니다

규모도 작고 별로 유명한 교회도 아니에요

침례교회나 하나님의 교회가 뭔지 저도 압니다

전 여러분이 진심으로 주님을 믿고 회개하면 모두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침례교회처럼 자기들만 간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니 진심으로 믿어주세요

이미 믿고 계신 크리스찬분들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을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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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onomi    친구신청

이건 지능형 안티인가...-_-;

율느님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포살아요    친구신청

교회이름 전화번호 목사이름 말해봐야. 알아봐줄테니.ㅋ

성 원    친구신청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즈믄거믄    친구신청

내가 보기엔 당신은 이단이 아니고 공부가 덜 된 모자란 사람같소. 어제 격침된 걸로는 많이 부족하신가보구료. 매독교에 휩쓸리지 말고 진정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고 싶으면 채근담과 명심보감을 읽어보시길 바라오.

하이드롭킥    친구신청

이럴시간에 기도나하시길.

thㅔ종대왕    친구신청

하나님의 교회는 아는데 침례교회는 뭔가요? 설명좀 해주실분?

glaemswnsdud    친구신청

매니퓰형 여기서 뭐혀 ㅋㅋㅋ

손학규    친구신청

침례교회=하나님의 교회=대한예수장로회 교회= jms= 통일교= 기타등등.... 여러가지 개독= 종교라고 불리고 싶은 탈세집단 = 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모든 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風雨來記    친구신청

전 진화론 믿는 천주교인임.. 그냥 그렇다구요..

삼단합체김창남    친구신청

천국은 인구제한도 없나? 아니 그것보다 그렇게 좋아죽으면 니들끼리가지 왜 싫다는 사람 억지로 데꼬갈려고 하냐? 사탄이랑 니들이 다른게 뭐냐?

설냥이    친구신청

ㅋㅋ그놈의 천국 드립 진짜 지겹다....전과 10000범도 회개한번하면 천국가는 개독놈들 진짜 썩었다...오히려 하나님한텐 한국 개독교 사람들이 지옥 일순위 일거같은데?^^

엌정늬    친구신청

침례는 그나마 이단에 안쳐주는곳 아닌가?

정 수연    친구신청

나 군대에서 세례받은 이름은 천주교급인 무교인데요.
너 좀 짱인듯

MiRay    친구신청

저는 사탄과 악마를 믿어요.진심.

━━ ━━    친구신청

믿는다는 의미가 그게 아닌데 ㅡㅡ;;

SCOOPDOG    친구신청

MiRay//적어도 사탄과 악마들은 자길 믿는 사람들한테 돈 내놓으라는 강도질과 자기 안 믿으면 고통을 주겠다는 협박은 안 합니다.
[악마의 미디어] UFO의 실체 (15) 2011/08/16 PM 07:41

점점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탄의 책략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UFO.유령.늑대인간.흡력귀.... 이모든것은 사탄의 생각에서 나온것입니다.

귀신,유령만 봐도 그렇습니다 애초에 인간은 죽으면 천국 아님 지옥을 갑니다 한이 맺혀서 귀신이 되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남한테 원한을 갖는 것 자체가 죄 이기때문에 원한을 갖고 죽으면 귀신이 되는게 아니라 지옥에 갑니다
만약 여러분이 귀신을 봤다면 그것은 귀신이 아니라 악마또는 타락한 천사가 여러분을 속이기 위해 변한 것입니다 속지마십시오 여러분이 귀신이나 유령이라는 존재를 믿어버리면 사탄만 좋아합니다

사탄의 미혹을 받은 교회가 당당하게 설교하길." 에덴 동산 아담전용UFO가 있었고 그것을 타고 내려 왔다고 황당한 설교를 .. ..(그런곳이 있으며 수많은 사람이 아멘 하여 열창합니다.) 초능력, 氣, 丹, 초월명상, 마인드 컨트롤, 요가 UFO, 마술. 점성술 이것은 갈수록 사탄의 역사로 나타나지게 됩니다. 전생. 사단의 역사입니다. 교회안에서는 그러한 사탄의 역사를 물리쳐야 할것입니다. 환타지소설을 즐겨 읽는 사람이 교회에서 기도한다고 하면 주문을 외운다고 생각하며 (주문서를 외우면 자유자제로 부릴수 있다는...)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정령의신으로 자신을 도운다는것으로 믿는..환타지아한 세계로 끌고가는것입니다..교회주변을 얼쩡거리는 UFO이야기는 정말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것이며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물리쳐야 할것입니다" 아멘.

UFO의 실체

UFO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준말로서 확인되지 않은 비행 물체란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공중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라면 그것은 UFO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의라고 한다면 UFO를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말과 UFO가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은 같은 의미는 아닐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 것이 왜 성경 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또 외계인도 하나님의 창조물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등의 생각은 한번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우선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외계인 관련 책들을 보면 UFO와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이 실려있고 그들 나름대로의 화보와 사진으로 사실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내용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진화론의 산물이듯, 외계인은 인간들보다 훨씬 진화된 매우 발달된 문명을 가진 생명체로 나타나고 있다. UFO 주장자들이 주장하는 외계인의 모습은 대부분 인간의 형상에 가까운데, 머리와 눈은 커지고 정신적인 활동이 대부분일 것이므로 육체는 퇴화하여 작고 말라 보이는 모습들이다. 그런 모습은 인간이 진화하면 앞으로 그런 모습이 될 것이라는 자연스런 결론이 나온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8-19).
만일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을 지닌 외계인에 의해 인류가 창조되었고, 그 외계인들이 다시 지구의 파멸에서 인간을 구원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것은 종교적인 믿음과 본질적으로 다를 것이 없게 된다. 무엇보다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은 UFO 신드롬이 인류의 종말이라는 종교적 메시지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에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는 것을 "하나님이 저희 가운데 미혹의 영을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도록 내버려 두신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9-12).

영적인 세력의 가시화

외계인이 진화를 해서 생겨난 고도로 발달된 생명체가 아니라고 해서 UFO나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완전히 부정할 수 있다. 영적인 세력의 가시화된 현상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비유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귀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마찬가지로 UFO도 사탄이 조작해내는 영적 가시화 현상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2:9-10).
성경을 믿는 복음주의 사역자들 중에도 UFO가 영적 가시화를 통하여 사회의 비밀조직과 어두움의 세력들과 연합하여 모든 인류를 그들의 추종자로 만들어 성경의 대환란(마24:21; 계7:14)이라고 표현된 마지막 기간과 연결될 수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점도 생긴다.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슥5: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눅21:11,27-28).

즉 UFO가 사탄을 중심으로 한 능력있고 사악한 존재들이 인류를 파멸로 이끌기 위해 치밀하게 만들어낸 고차원의 속임수나 시나리오이며 도구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첫 인류의 타락부터 속임수를 사용하여 파멸의 길로 인도하기 시작한 사탄의 기나긴 유혹을 떠 올리게 한다.

외계인을 통한 구원

많은 진화론자들이나 과학주의자들 조차도 지구는 현재 전쟁, 질병, 황폐화, 대체 에너지부족, 인구문제, 환경파괴 및 오염 등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테크노피아가 도래하리라던 기대와는 달리 더 비관적인 상태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문제 앞에서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의 존재와 외계인에 대하여 그들이 혹시 지구의 심각성을 해결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NASA등 최첨단 과학을 하는 과학자들 중에도 많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미 연방정부나 그외 많은 재단들이 막대한 연구비용을 들여가면서 우주에 대한 연구와 UFO로부터 무슨 의미있는 신호가 오지를 않는가 기대하며 우주에 떠도는 무수한 전파를 감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독교인들도 세상사람들과 같이 UFO매니아화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가 반문해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UFO에 빠져든 사람들의 많은 부분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사람들이며 이러한 단체를 주도하는 사람들이 전직 목회자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 UFO단체는 지난 10년 사이에 100배로 신도가 증가하는 힘을 보여 주기도 하였고, 이 UFO단체의 70% 이상이 대졸자 라는 사실도 매우 흥미롭다. 앞으로는 이 UFO는 진화론과 자연주의, 과학 우상주의 및 신비주의 그리고 뉴에이지 등과 맞물려 기존의 교회에 적지 않은 피해와 위협을 줄 것이다.

특히 그들은 외계인과 우리 인류 사이에 절대적인 과학기술의 차이를 인정한다면 그 외계인들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느냐 하는 주장하며 성경에 나타난 모든 기적들이 과학이 월등히 앞선 외계인들에 의해 행해진 것이라고 억지를 부릴 것이다. 이와같이 종교화되어 가며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인을 유혹하는 UFO도 결국은 외계인의 진화를 전제로 한 진화론의 산물 중에 하나가 된다. 마지막 때가 가까짐에 따라 과학 우상주의와 기술문명과 진화론에 세뇌된 현대인들의 혼탁한 세계관을 파고 들며 UFO와 유사한 영물 등을 보이게 하여 하나님과 외계인을 혼동케 하려는 사탄의 교묘한 위장 전술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탄의 계략은 성경 말씀에 바로 서지 못하고 가시적인 것이나 신비적인 현상에 탐닉하여 그릇되게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공략 하게 될 것이다.

U.F.O.는 사탄이 만들어 낸 뉴에이지 종교운동의 또 하나의 새로운 옷이다.


뉴에이지운동과 U.F.O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란? 1947년 6월24일 미국의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가 워싱턴주 레니어 국립공원 상공에서 접시처럼 생긴 9대의 이상한 비행물체을 처음 발견함으로서 그 논란이 시작되었는데, 당시에는 '비행접시'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미군의 군사적 용어인 '미확인 비행물체'로 공식화되었다.
연구가들에 의하며 U.F.O.의 속도는 광속의 20배이며, 상하좌우의 비행이 자유롭고 중력의 법칙이나 관성의 법칙을 적용 받지 않으며, 소음이 전혀 없는 비행물체라고 한다.
'U.F.O.'
요즈음 국내외를 막론하고 U.F.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 우리 나라의 부산에서 개최된 U.F.O. 박람회에서는 U.F.O.의 출현에 대한 증거자료(대부분 사진류)와 외계인을 실물크기로 만든 모형물들 그리고 목격자들의 증언을 담은 비디오 등을 전시하였다.
그러나 과학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조잡스러운 증거들- 카메라에 잡힌 비행물체와 흔적 그리고 소수인의 증언들뿐이었다. 그래서 어떤 과학자들은 U.F.O. 신봉자들을 가리켜 과학과 미신이 혼합된 '과학적 신비주의'라고 불렀는가!
그렇다. U.F.O.는 과학적인 측면보다는 종교적인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마땅하다. 사실 U.F.O.를 종교적 차원에서 설명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창시자이자 교주인 클로드 라엘은 프랑스의 스포츠 잡지 기자로서 1973년 12월 13일 그는 U.F.O.를 타고 처음 외계인을 만났으며, 혹성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그 외계인의 이름은 '엘로힘'으로서 지구의 창조자이나, 그 역시 제3의 혹성에서 창조되었으며, 석가, 모세, 마호멧, 예수 등은 외계인이며, 라엘 자신도 예수에 이어 이 지구에 온 마지막 외계인으로서 2034년 안에 종말이 온다고 한다. 그의 이론은 성경의 몇 부분을 뜯어 맞춰 억지로 해석한 부분이 뚜렷하다.
U.F.O.는 사탄이 만들어 낸 뉴에이지 종교운동의 또 하나의 새로운 옷이다.

이는 뉴에이저들이 평소에 즐겨 사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사역 부인과 혹성과 외계인 용어를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외계인은 타락한 천사 곧, 사탄(마귀) 자신을 가리키며, 외계인 숭배사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 자기를 숭배하라는 그의 케케묵은 수법이다. 외계인들과의 교신은 귀신들과의 접신 행위이며, U.F.O.는 영적 존재들의 활동영역의 한 부분을 노출시킨 장난질에 불과하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는 거짓의 영들을 경계하자(마24:24 ; 벧후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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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TEmpeST    친구신청

네.

간디스토마    친구신청

돼지바 콜레라걸리는 소리하고 있네염~

불도저 전도왕    친구신청

안녕하세요 열심히 전도하시네요

삼단합체김창남    친구신청

루리웹이 유명하긴 하구만 ㅋㅋㅋ
전도하는 예수쟁이도 있고 ㅋㅋㅋ
평생 사막잡신 후장이나 빨고 살아라 ㅋ

리모콘    친구신청

지능적인 개독 안티 아닐런지...

목포살아요    친구신청

ㅋㅋ 왠지 예지력상승이다 싶었내.
이새끼 보니까. 침례교회 다니는구만. 이단중에서도 이단

하이드롭킥    친구신청

꾸준한 병신글이네.

OO건달    친구신청

이러고 살고 싶나

명스크는사기꾼!    친구신청

안티가 아니라 그냥 qt 개독글..

1PB    친구신청

누군가를 사탄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제일 사악하던데...

후미이런젠    친구신청

오호~~~ 캐병진이여~

행복하세    친구신청

내가 사탄이다 씹새끼야 ㅋㅋ

디스 와일드    친구신청

자기들에게 불리하거나 반대하면 다 사탄의 짓이니 하는거.....참..

사과새    친구신청

좀 할려면 줄여서 하세요. 길어서 읽기 귀찮아요.
더불어 이 마이피 주인장 분은 천동설과 지구는 평면이라고 하실려나요?
지동설과 지구가 둥글다는것은 과학으로 밣혀진것이죠. 과거 종교에서는 천동설과 디구 평면설을 주장했고요.
그리고 천문학자들이 말하는 모든 우주의 것들은 그럼 어 덯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손학규    친구신청

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교회는 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이단] 신천지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32) 2011/08/15 PM 09:33
신천지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요즘 신천지라는 이단 단체에서 한국 교회에 은밀하게 추수꾼들을 파견하여 성도들을 성경공부를 빌미로 미혹하여 예수님과 하나님 대신 인간 이만희를 섬기게 만들고 사람들을 가출하게 만들고 가출한 자들을 격려하고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일들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회들마다 신천지의 정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성도들이 미혹 당하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1. 신천지는 기독교가 아니라 예수님 대신 이만희를 섬기는 이단종교 입니다.
신천지는 인간 이만희를 신격화시켜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교주(총회장) 이만희에게 임해서 이만희가 주요. 그리스도요. 계22장의 사자요, 두 증인 중의 하나요. 이긴자로서 영생불사의 존재요, 생명록과 사망록을 쓰는 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천지인들은 이만희의 죽음을 생각지 않고 영생불사의 존재라고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도 이제 77세로서 노쇠현상이 뚜렷하자 이젠 이만희도 죽을 수 있다고 교리를 서서히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만희가 죽기 전에 144000을 채우자고 교회마다 추수꾼들을 파견하여 성도들을 미혹해 내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2. 신천지는 예수님이 영적으로 재림하셨고 자신들이 천년왕국이라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적으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부활하셨으며 교주 이만희에게는 재림예수의 영이 임해서 영생불사의 존재이며 그가 시작한 신천지가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천지가 시작된 1984년을 신천기 1년으로 2007년을 신천기24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3.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로 부르며 섬기고 있습니다 .
외부적으로 노출되는 글들에는 이만희를 단순히 총회장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내부 책자들과 교재들을 보면 책 저자명에도 보혜사 이만희 저 라고 표기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성령과 진리의 성령을 구분해서 이만희에게는 진리의 성령이 들어가 보혜사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보혜사는 예수님(요한일서2:1의 ‘대언자’가 ‘보혜사’와 동일한 파라클레토스가 쓰임)과 성령님(요14:16, 26, 15:26, 16:7)뿐입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을 보혜사라고 부른 예나 보혜사로 부르도록 기록한 곳도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또 하나는 그들이 교주를 향한 성경적 약속이라고 제시하고 있는 구절 가운데 요14:26과 15:26절에도 보면 ‘보혜사 곧 성령’,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이라고 ‘성령’과 ‘진리의 성령’이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억지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이긴자, 삼위일체중의 한 분, 철장권세 가진 자, 계22장의 사자, 재림 예수의 영이 임한 자, 생명록을 쓰는 자 등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4. 무료성경신학원을 통하여 예수님 대신 이만희를 재림예수로 인정하도록 세뇌 시킵니다.
무료성경신학원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으므로 이젠 복음방(별명 볶음밥), 시온기독교신학원, 하늘문화연구원, 기독교교역자선교회, 러빙피플, 기독교교육협의회, 원로목사 ․원로장로협의회 등으로 기독교인 것처럼 위장해 교회와 기독교권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르치면서 영육이원론으로 영계와 육계로 나누어 영계에 천국이 있고 육계에 신천지가 있으며 영계 하늘에 하나님이 계시고 육계 신천지 이만희에게 재림 예수님의 영이 임하여 천년왕국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만희를재림 예수라고 말하는 대신 재림예수의 영이 임했다고 말함으로서 이만희를 간접적으로 재림예수로 인정하도록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5. 신천지는 거짓말과 폭력을 교리적으로 정당화시켜 써먹는 유일한 집단 입니다.
신천지는 거짓말을 모략이라고 포장해서 자유자재로 써먹도록 교리로 만들어 가르쳐 신천지인들은 참과 거짓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들이 신천지교인이라는 것을 절대로 드러내지 못하도록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천지 교인들은 거의가 거짓말을 자유자재로 합니다.
또한 선을 위한 폭력을 정당화시킴으로서 선악에 대한 구분을 허물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신천지인들은 폭력과 납치를 자행하고 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직장도 사표 내고 가족들을 내팽개치고 가출하게 하고 가출한 자들을 지원해주는 일들이 언론에까지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광주에서 납치 폭력을 행사한 자들을
“제사장님들 마땅히 할 일을 하셨군요.” 격려하는 사악한 집단입니다.
6. 신천지는 144000이 채워지면 하늘에 있는 순교자의 영혼들이 신천지인들의 육체에 들어가 영적 변화가 일어나 영생불사의 존재가 된다고 주장 합니다.
이 144000에 들어가기 위하여 신천지인들은 교회에 침투해서 성도들을 빼내다가 신천지인으로 만드는데 전력을 기울입니다. 물론 결정권은 교주 이만희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거짓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각 사람에게 영혼이 있는데 하늘에 있는 순교자들의 영혼이 다시 그 사람의 육체에 들어간다면 그는 순교자가 될까요? 아니면 그 사람 자신이 될까요? 아니면 이중인격을 가진 사람이 될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사람들을 현혹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7. 성경 구절 짜깁기로 성경을 보는 눈을 망가트려 버립니다.
전혀 무관한 구절들을 같은 단어들끼리 연결시켜 신천지의 이만희를 신격화시킵니다.
모든 성경 말씀에는 짝이 있다.(본문에서는 동물들이 짝이 있어 번성케 되리라는 말씀임)
계시록의 666이 솔로몬의 세입금으로 그것으로 방패를 만들어 나라를 지켰으며 느부갓네살의 금신상이다.
예수님이 말씀을 받아먹은 것처럼 이만희도 말씀을 받아먹은 사람이다.
계시록의 밀 한 되, 보리 석 되가 밀 한 되는 이만희요. 보리 석 되는 윤**, 윤**, 지**이다.
천사가 성령이다. 이런 주장들로 사람들의 성경 보는 관점을 망가트려 성경조차도 믿지 못하게 만들어버립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도 없다는 자리까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8. 교회에 침투한 신천지인들을 색출해 냅시다.
적어도 100명 이상 되는 교회는 신천지인들이 침투해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300명 이상 되는 교회는 99% 침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교회에 침투한 신천지인들의 특징입니다.
a. 자신의 신상에 관해서는 숨기면서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며 봉사하는 사람.
b. 성도들끼리 만나서 목사에 대하여 은근히 불평을 터트리며 목사의 성경지식에 회의하게 하는 사람.
c. 목사에게는 숨기면서 개인적으로 성경을 가르치겠다고 하는 사람.
d. 갑자기 나타나 열심히 봉사해서 리더의 위치에 올라가는 사람.
e. 봉사는 열심히 하되 그 얼굴에 기쁨보다는 강박관념이 나타나는 사람.
f. 대화 중에 무심결에 씨, 밭, 나무, 새, 기름, 등불, 배도, 멸망, 구원, 배멸구, 충진, 길예비 사자, 하나님의 비밀 등의 용어를 사용함.
g. 50명 이하의 작은 교회는 한 사람을 전도사로 침투시켜서 성도들과 목사님의 호감을 산 뒤 신천지인들을 하나하나 계속 침투시켜 나중엔 성도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목사님과 성도들을 이간해 목사님을 내쫓고 신천지가 교회를 차지한다.
신천지에 빠지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교회에서 허락하지 않은 성경공부를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세뇌당하지 않으면 신천지교회로 데려가지 않으므로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9. 다음은 신천지에 빠진 성도들의 특징입니다.
a. 뚜렷한 이유 없이 얼굴에 기쁨이 사라진다.
b. 뚜렷한 이유 없이 목사와 거리감을 두기 시작하고 목사와 얼굴을 대면하기를 부담스러워 한다.
d. 앞자리 앉던 사람이 뒷자리로 옮겨가다가 뚜렷한 이유 없이 교회를 결석한다.
. 몇 개월 교회 안나오던 사람이 갑자기 다시 나와서 열심히 봉사한다. 이때쯤이면 신천지에서 교육받고 성도들을 빼내가기 위해 다시 파견된 추수꾼입니다.

이단에 빠진 다음에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훨씬 쉽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성도들에게 세미나를 개최하시거나, 신천지에 대하여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아시고 싶으시면 ‘갓피플’의 ‘바로알자 신천지(http://cafe.godpeople.com/onlygodsglory)’ 카페를 찾으시거나 전화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바로알자 신천지 홈페이지 http://www.antiscj.com
이단상담소 웹페이지 htttp://ww.jesus114.net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산노회 이단연구위원 주님의 부족한 종 목사 황의종 xxx-xxxx-xxxx

출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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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번화가에서 갑자기 다가와서는 인상이 좋냐느니 칭찬하면서 말시키고 하는 사람들 있으면 신천지를 의심해보셔야 됩니다 다른 사이비들도 많지만 신천지세력이 전국적으로 크더군요
전화번호를 요구해도 절대로 가르쳐주지 마세요 나중에 무지 귀찮아집니다

신고

 

Steve Austin.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todzmfla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클레멘타인 VS 7광구

캡틴우쏩    친구신청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가5회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짱개 VS 섬짱개

ChesireCat    친구신청

댓글들이 예술 ㅋㅋㅋ

ChesireCat    친구신청

이 친구 보면 아랍권 가서 코란 불태우며 전도하는 개신교 삘이 남.. 루리웹에서 이게 뭔 짓이래..ㅋㅋㅋ

MIREADE_MK2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한다라당 vs 민주당

todzmfla    친구신청

ㄴ 으 잌ㅋㅋㅋㅋㅋㅋ

黑KUMA黑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2MB vs 그네공주

세상주인하나님    친구신청

여러분 본문좀 읽어보세요 신천지는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라 이만희라는 사람을 재림예수라고 신격화해서 섬기는 곳입니다

MonoEyed Soul    친구신청

유사 신제품 나오니까 안 되겠나??

琳☆    친구신청

꾸준글 돋네

암살전문가    친구신청

댓글들이 하나같이 젖절해!!!

손학규    친구신청

교회 VS 신천지 = 개새끼 VS 씹새끼

FC_ULSAN    친구신청

내가 아는 사람들중에 신천지인들이 많아서 신천지에 대해서 조금아는데 내가 볼때는 지금의 한국교회보다는 차라리 신천지가 더 좋은면들이 많음. 다른건 모르겠지만 폭력,납치, 감금은 한국교회들이 지어낸 헛소문임. 그건 확실함. 신천지가 이만회 총회장분을 어떻게 보냐 또 그것이 정말 옮은건가 이문제때문에 의심스러운면들이 많고 바로 이부분때문에 기존교회와는 융화되기 힘듬. 아무튼 나의 결론은 한국교회가 누구를 이단으로 보기전에 먼저 스스로 반성하고 고쳐야한다는것.

wanggud    친구신청

교회 vs 신처지 = 똥 vs 설사

구라강아지    친구신청

꾸준히 어그로를 끄는 볍신이구나.... 그래 장사한다는데 판은 엎는게 아니겠지.... 잘노세요 주인장

룰뷁씨    친구신청

어차피 우리나라 개신교의 거의 대부분은 예수가 아닌 교회 목사와 돈을 섬기는곳..
신천지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세상주인하나님    친구신청

목사와 돈을 섬기는 곳을 가시면 안됩니다 그런곳은 가봤자 사교모임수준이지 그 이상도 아닙니다 그런 교회라면 당장 옮기십시오

야수의숲    친구신청

내친구이름 신천지인데 씨팔

todzmfla    친구신청

대놓고 목사와 돈을 섬겨라~!라고는 안하죠

흑백논리를 각인시키고 다른 생각을 못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탈탈 털죠;

똑바로 보세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기독교를 알릴때가 아니죠.
인터넷으로 기독교의 썩은부분 도려내고 치료해야할 시깁니다.

말기암환자가 2기암환자한테
"몸관리제대로도 못하는 멍청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리피스    친구신청

ㄴ 걍 교회를 안가면 되요. 교회자체가 목사와 돈을 섬기게 하자나요?

노드니 물렁    친구신청

그러니까 주인장님 다니는 교회가 어디냐구요.

.잿빛늑대.    친구신청

무교가 진리

oilershockey    친구신청

근거없는 비난 자체부터가 무늬만 신앙인이지 마음속은 신앙인이 아니네요. 진짜 기독교인이고 기독교를 전파하고 싶으면 같은 기독교인끼리 까대지 말고 행동으로 모범이 되세요.

그리피스    친구신청

무교는 그 무대리 그놈 믿는곳인가요?
대출선전하는...

만년장수생    친구신청

근데 예수를 믿으려면 꼭 교회를 가야함??

걍 집에서 기도하면 안돼나???? 성경가지고

파도잡이    친구신청

근데 궁금한게..
왜 같은 기독교인이면서..'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
예수님 믿는다는 곳에서..
서로 그냥 헐뜯기 바쁜거 가탕..
그게 예수님의 사상이라면..
난 무교를 택하겠어

솔직히..요즘 세상에..
저런데가 어딨냐..
있었으면 진작 검찰조사 들어가고
이만희라는 사람 감방에 갔겄지..

자취폐인    친구신청

마이피주인장님.. 일반 선량하게 잘살고있는 사람들 자극하지 마시고.. 썩어가는 교회단체나 선교단체.. 인터넷선교단체 그런곳에가서.. 좋은글 많이 쓰세요. 이런곳에서 이러시면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ㅡ,.ㅡ 안스러워서..써봅니다.

현미수국차    친구신청

링크타고 미친넘 보러 왔습니다. 대단하네요

예수는 그러셨죠 지옥간 사람들을 판별하는 넘이 지옥간다고.

개넘이 뭔데 신의 심판을 대신하냐고.

OO건달    친구신청

기독교는 세계가 인정했다 뿐이지 저나 아무것도 안믿는 사람들의 눈엔 사이비

괴물소년    친구신청

이런 미친놈을 보게 ㅋㅋ 오랜만에 영화가 땡기네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ㅋㅋㅋ
[세상의 주인 하나님] 안젤리카 간증 (5) 2011/08/15 PM 07:22
시간내셔서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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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간증 :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제목: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Zambrano.



QuickLink: www.DivineRevelations.info/23





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Angelica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볼 때, 이세상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모습을 볼 때, 교회가 예수님을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이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증인된 삶을 멈춘 모습을 볼 때,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탄의 길로 유혹하는 연예, 오락사업을 볼때, 주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그녀가 목격한 것은 우리들의 존경받는 문화의 우상들- 가수, 연예인, 심지어 교황까지도 함정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Angelica는 또한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게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영광스런 곳, 전혀 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만을 위해 다시 오시지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직도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고 멸망할 이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장소: 에과도르 El Empalme 시간: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Maxime ( angelica의 엄마)

제 이름은 Maxima Zambrano입니다. 우리는 El Empalme 의 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고, 우리는 15일동안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딸 Angelica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어요. 15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수련회 장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시련과 고통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늘 함께 하셨어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록그당시에 난 몰랐지만, 나의 딸은 주님으로부터 아주 강하고 단호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Angelica :

제 이름은 Angelica Elizabeth Zambrano Mora입니다. 전 18살이고, 이곳 EL Empalme에 있는 “Colegio Jose Maria Velazco Ibarr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12살 때 주님을 영접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내 친구 중 누구도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고, 그들 사이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나쁘고, 끔찍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나를 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15살 생일 되던 날에, 난 주님과 화해 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두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 8절에서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런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아빠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저 애들처럼 될 필요는 없어, 보기도 흉하고, 저것은 잘못된 거야” 그러면 저는 대답하곤 했지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그러면 아빠는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 주실거야. 그가 너를 변화시켜 주실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17번째 생일에, 전 주님과 더 가까워 졌어요. 4월 28일에 전 하나님께 말했어요.“ 주님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아요” 그리고 주님께 제 마음을 전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기를 원해요. 그리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 주세요.” 나는 회개하고 나의 삶을 주님께 다시 드렸어요. “주님 저를 변화 시켜 주세요, ”나는 전심으로 울며,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아무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유일한 변화가 있었다면, 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변화였어요.



그러던, 팔월 나는 15일간의 금식에 초대받았어요. 전 참석하기로 결심했고, 그러나 참석하기 전에 전 주님께, “ 주님 이곳에서 저를 만져 주세요” 금식을 하는 동안, 주님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오직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어요.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나만 보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 기도했어요. “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곳에 계신 거에요? 저와 함께 계신 거에요? 왜 모든 사람에게는 말씀하시면서 저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 나는 주님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어떤 증거를 요구했고, 그때 주신 말씀이 에레미아 33장 3절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주님 제게 하신 말씀이에요? 라고 주님께 물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에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과 그들이 본 것을 간증하는 동안, 나는 주님께, 주님 이것은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라고 물으며, 그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천국과 지옥일거야’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시는 것을 원해요. 하지만 지옥은 싫어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라고 저는 들었어요. 주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실 것이 꼭 보여줘야만 하는 것이라면, 주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나 먼저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저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길 진심으로 원해요. 전 달라져야 해요”



우리가 금식을 끝냈을 때, 시련과, 어려움이 닥쳤고, 때때로, 나는 기절할 것 같았고,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를 더 잘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주님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저는 주님을 더 알기 원해요.”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나는 팔월 한달 내내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구월, 주님의 종(목사님)이 우리집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아멘”했고, 그러자 그는“나는 너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서 왔다. 너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으로 네가 간구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실 거야” 나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주의 종은 “네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똑같은 하나님을 나도 찬양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곧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교회의 몇몇 자매들과 우리 가족중 몇 명도 우리의 기도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과, 두명의 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요”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왜 오셨는지 물어봐라”



그들은 크고 아름다웠으며,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게 빛나고 있었고, 투명해 보였고, 황금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어요. 그들은 크리스탈 샌들을 신었고, 거룩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 왜 오셨어요?” 그들은 웃으며 말하길,“ 우리는 여기에 우리가 수행해야할 일이 있어서 왔단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제 네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해야하고, 우리는 네가 그 모든 것을 다 마칠 때까지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란다” 난 대답하길, “ 아주 좋아요, 하지만 저는 천국만 가고 싶어요. 지옥은 아니에요” 그들은 미소지었고,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않고 그냥 머물러 계셨다. 우리가 기도를 끝낸 후에도 나는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성령님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거룩하고, 전능하며, 그는 어느 곳에나 계시고,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는 투명했고, 똑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빛나는 용모, 나는 그의 미소와 그의 사랑에 넘치며 바라보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의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사들 보다 더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천사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은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 넘치고 열정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음성을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목소리는 빛 (번개)같았고 , 그러면서 동시에 그는 “나는 네 곁에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비록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쌀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승리의 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난 “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 합니다”라고 기도 했고, 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도, 천사들을 계속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집을 방문했던 그 주의 종이 나에게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볼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 너는 죽게 될 거야”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요? 난 이렇게 젊은데?’ 라고 물었더니, 그는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하단다. 그리고 그분이 너에게 다시 생명을 돌려 주실거야. 그래서 네가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알기를 원하는 천국과 지옥을 간증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아멘, 그런데 제가 차에 치어 죽나요? 제가 어떻게 죽어요?”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모든 것이 잘 진행 될 것이라고 하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11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에도 천사들은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거룩하고 영광스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 라는 말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도 천사들과 함께 있어서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음이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마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커다란 거짓말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지만, 내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난 후 복음은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도 있었고, 함께 놀 수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위해 오셨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그곳에 계시고, 나는 성령님을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일어나려고 할 때, 그 분을 보았고, 심지어 그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그 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경험해본 이상 그 관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중단될 이유도, 물러날 방도도 없습니다. 그 분께서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셨을 때, 나는 온 인류와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11월 7일,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 분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 분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 죽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께서는 되풀이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 성령께서 이번에는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단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든지 다 할게요. 비록 제가 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저는 주님께 순종할게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주의 종이 제게 메시지를 가져오게 해주세요. 지금 즉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그를 제 집에 오게 하시고, 제가 오늘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해주세요.” 지금, 주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분께 부탁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의 종은 이미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Maxima:

제 딸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부엌에 있었습니다. 안젤리카가 주님의 종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주님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준비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서 4시에 당신을 데려가시기로 한 날입니다.” 그녀는 그곳에 선 채로, 주님께서 그녀의 부탁에 응답하신 데 깜짝 놀랐습니다.



★Angelica: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러나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을 수 없어요! 안돼요, 주님, 저는 두려워요, 너무 두려워요, 너무나 겁이나요!” 주님의 종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지금 당장 떠나가도록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나는 곧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동안 미소 짓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울적해하다가 기뻐하는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웃고, 뛰어오르고 노래했습니다.



★Maxima:

제 딸은 즉시 마음에서 기쁨을 느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조금씩 먹으며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나는 배불리 먹어야 해요.”



★Angelica: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는 대신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행복해하고, 기뻐했나요?”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저는 주님을 보러가는 것이었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었지만 저는 제가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모든 나의 소유들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려 했나요?” 제 어머니의 눈이 놀라움으로 커졌습니다!



★Maxima :

제 딸은 자신의 소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보통, 우리 교회의 자매들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그녀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제가 안젤리카에게 의도를 물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온다면, 그들은 제게 모든 것을 돌려 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할거예요.”



★Angelica :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제 엄마가 얼마나 슬퍼했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나는 만약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나의 옷들, 나의 침대, 나의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습니다.



★Maxima:

그녀는 아주 단호했지만, 엄마로써 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순간에,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집에서 물건들을 정돈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자매님, 오셔서 기도합시다.” 그러나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 먼저 가세요, 나도 곧 합류할게요. 지금은 내가 이 일을 끝내도록 내버려두세요.”



★Angelica:

그들은 우리가 기도할 때, 모두 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뜻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거짓말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저를 주님께로 데려가시는 것이 최선 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돌려보내주시되, 제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제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라 말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것은 나의 가장 짧은 기도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님의 종에게 말했고, 그리고 “제 엄마에게 제가 주님께 말한 것을 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면, 나는 그녀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을 만들어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Maxima :

3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제 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의 종께서는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에 기름을 부으라고 2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죽음



★Angelica :

나의 엄마와 교회의 또 다른 자매인 Fatima Navarrete는 나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기름을 부을 때, 나는 유리와 같은 어떤 것이 나의 주위를 덮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갑옷과 같은 것으로 덮여진 것을 느꼈고, 어떻게 내가 덮여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나를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Maxima :

우리가 안젤리카에게 기도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내 손을 그녀에게 올려놓으려고 했지만,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막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상했고, 아무도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 막은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약 30cm정도로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얹곤 했지만, 이와 같은 일은 이전에 단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에 있던 슬픔이 사라졌고, 고통도 사라졌으며, 나는 지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했고, 4시 정각에 내 딸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Angelica :

기도하는 동안, 나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복부와 심장에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서서히 멎고, 온 전신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이 없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은 채, 영안으로 올려보았을 때, 천국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 명도 아니고 열 명도 아닌, 수많은 천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오시는 군요!”



★Maxima :

그녀가 쓰러졌을 때, 우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그녀는 스스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우리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도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요. 엄마, 나는 힘이 없고 고통스러워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심장에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은 그녀의 복부 가까이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를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죽는 장면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잠잠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얹었고, 그녀가 숨을 쉬는지 보기 위해 그녀의 입가에 거울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지 않은 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붙잡았는데,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나는 얇은 천으로 그녀를 덮었고, 얼마 안가서 그녀는 아주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검게 되었고, 그녀는 얼음처럼 차갑게 변했습니다.



★Angelica :

예수님께서 오셨고, 나는 내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육체를)떠난 것을 느꼈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고, 죽었으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내 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곳에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천사들로 가득했고, 천사들의 가운데에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있는 내 몸을 보았을 때, 울며 소리 질렀습니다. 나는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지고 다시 안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를 시도해 보았을 때, 그것은 공기를 붙잡으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 내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사람 중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Maxima :

제 남편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도착했고, 그는 안젤리카를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진 것 같았으나,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당신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Angelica :

그 순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둥과 같고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약속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러 왔다. 일어나라, 나는 너의 오른손을 붙드는 여호와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갑자기,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꿇어 앉아 나의 몸을 바라보았고, 그 안으로 돌아가려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떠났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때, 천사들은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는 강렬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답고, 키가 크고, 우아하며, 건장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빛은 그 분에게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에는 그 빛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분의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넓은 금빛 띠를 가슴으로 가로질러 두른 그 분의 하얀 가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띠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눈부신 금빛 샌들이 신겨진 그분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분께서는 내게로 손을 뻗으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내 몸을 만질 때와 달리, 내 손이 그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거죠?”라고 물었고, 그 분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지옥을 보여줄 거란다. 그래서 네가 돌아가 인간들에게 지옥은 현실이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길 원한단다.”

또한 너에게 보여줄 천국과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려 준비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두려워 마라.”

“주님 저는 천국만 가보길 원해요. 지옥은 아니예요. 거긴 끔찍한 곳이라 들었어요.”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모르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천국으로 가는 이들보다 사망으로 가는 이들이 많기에 너에게 이곳을 보여주는 거란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주님의 눈물이 옷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주님 왜 우세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지옥을 보여줄테니 너는 세상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너도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여라.”



§지옥

주님이 말씀하실 때 갑자기 모든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더니 아주 컴컴한 구멍이 아래에 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사들과 함께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저 가기 싫어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테이니 두려워 마라”

순식간에 우리는 그 어두운 구멍으로 내려갔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이였습니다.

아주 큰 둥근 원 같은 것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은 피부가 타듯이 뜨거웠고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게 뭐죠? 저 여기 가고 싶지 않아요!” 주님은 이곳이 지옥의 터널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선 정말 지독하게 역겨운 구역질나는 냄새가 났고 난 주님께 거기에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 하였습니다.

“딸아, 넌 꼭 거기에 가봐야 하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한다.”

난 울었다. “ 왜요? 주님 왜요?”

“그래야 네가 많은 이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고 소수만이 천국을 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 말을 하실 때 주님은 슬피 우셨습니다.

난 주님 말씀에 힘을 내어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터널의 끝에 도착했고 아래 화염에 휩싸인 구렁텅이가 보였습니다.

“딸아, 이걸 받아라.”

주님은 나에게 큰 백지묶음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 펜슬을 받고,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 네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넌 네가 본 모든 것을 적음으로 기억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주님 그럴께요, 그런데 전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어요.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 거대한 불길들을 보고 있어요.”



★Maxima

시간은 흐르고 내 딸은 여전히 거기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흘러 나와 닦아주니 눈물이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딸아이가 숨을 쉬는지 알아보려고 거울을 입에 갖다 대었는데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딸의 맥박을 체크했고 배에 손을 얹어보았지만 아무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딸이 있는 곳은 오직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안젤리카(Angelica)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전 지옥이 실제로 있고 존재한다고 간증할거예요. 저를 여기서 지금 나가게 해 주세요.”

“딸아, 우린 아직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단다. 그런데 넌 벌써 여기를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거니?”

“주님,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그때 우리는 그 깊은 구렁텅이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안돼요, 안돼요..가기 싫어요...” 나는 울며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이걸 봐야 한다.”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여러 형태의 크고 작은 소름끼치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달렸고 손에 뭔가를 들고 다녔습니다.

“주님, 저들이 왜 저렇게 뛰고 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거예요?”

“딸아! 마귀들이 저렇게 뛰는 것은 그들 시간이 다 끝나가기 때문이다.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특히 내 자녀들을 실족시켜 파멸시키기에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지. 그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인간들을 파멸시키는 다트이다. 각각의 마귀들은 이름이 다 있고 그 이름에 따라 다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다트로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지옥으로 데려오지. 그들의 목적은 인간들을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오는 거란다.”

나는 마귀들이 이 세상을 향해 뛰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을 끌고 와 이 지옥에 몰아넣기 위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매우 슬피 우셨습니다.

주님은 계속 슬피 우셨고 나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맥시마(Maxima)

내 딸은 23시간동안 죽었었지만 난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전 24시간만 기다리겠어요. 그때까지 제 딸이 깨어나지 않으면 의사를 부르겠어요.”

주님은 제 딸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보내 주셨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너에게 보여 줄 것인데 볼 준비가 되었느냐?”

“네, 주님”

주님은 나를 어떤 방으로 데려 가셨는데 거기엔 젊은 남자가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난 그 방이 번호가 매겨진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숫자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뒤편인 거 같았습니다. 그 방엔 큰 액자판 같은 것이 있었고 그 남자 이마엔 “666”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살갗에 큰 금속판이 박혀 있었는데 벌레들이 그를 갉아 먹어도 그 철판은 멀쩡했으며 화염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주님!”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늦었다.. 너무 늦었다. 난 네게 기회를 주었지만 넌 회개하지 않았어.”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왜 그가 여기 있나요?”

나는 곧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을 때 복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술, 마약을 더 좋아하고 나쁜 길로 빠졌습니다. 그는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러 번 경고하셨습니다.

“딸아,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이것이다. 누구든 내말을 저버리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음이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12:48)

그리고 주님은 우시며 슬퍼하셨습니다.



주님이 우실 때, 그것은 우리와 달랐는데 심장 속 고통을 느끼시며 또 굉장히 흐느껴 우셨습니다.

“난 인간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

난 여쭈었다. “ 그럼 왜 인간들이 여기 있나요? 주님 ”

“딸아, 나는 사탄과 악령들인 그 사자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마 25:41)

그런데 죄와 회개의 부족으로 인간이 이곳에 오는 것이고 그 수가 내 영광에 도달하는 자들보다 많구나.” 주님은 계속 우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도 무척 아팠습니다.

“딸아, 난 인류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너희들이 사망으로 가지 않도록..이 곳에 오지 않도록..사랑과 연민으로 내 생명을 주었다 그래서 인간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은 고통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처럼 슬픔으로 신음하셨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주님이 느끼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주님이 함께 하심이 날 안심시켰다. 난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여기서 주님을 놓치면 난 여기서 꼼짝도 못할거야.”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이곳에 제 친척이 있나요?” 난 너무나 무서워 울었고 주님은 이런 나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주님은 날 다른 방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난 그 곳에서 내 친척을 만나리라 상상도 못했지만 난 고문받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벌레들이 그녀 얼굴을 갉아 먹어 치우고 마귀들이 그녀 몸에 창을 찔렀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안돼요. 주님! 절 불쌍히 여기사 제발 용서해주세요. 여기서 1분이라도 나가게 해주세요.”



지옥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에서 했던 일들의 기억을 가지고 고문받습니다.

마귀들은 사람들을 놀리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네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사람들은 그들이 살았을 적 하나님을 알았던 것과 그 말씀을 기억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던 사람들은 두 배로 고문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기회도 없다. 오직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우리 할머니가 여기 있나요? 전 할머니가 살아생전 주님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여기 계신건가요? ”

“딸아 네 할머니는 용서하지 않았기에 여기 있는 것이다..딸아, 용서하지 않는 자는 나 또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난 여쭈었다. “하지만 주님은 용서하시고 또 자비가 넘치시는 분이시잖아요.”

주님이 답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하지만 사람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그들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라. 특히 내 자녀들에게...

이제는 용서해야 할 때라고...많은 내 자녀들이 용서하지 않는구나.

용서해야 할 때이니 그들의 마음에 증오, 미움, 원한, 원망을 없애라고 말하여라.

만약 용서하지 않은 그들에게 불시에 죽음이 닥치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야 한다. 아무도 생명을 더할 수 없기에..”

우리가 거기를 떠날 때 내 할머니는 불 속으로 빠져들었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악..”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 지옥에 가득 찬 고문받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 손을 뻗으며 도와달라, 그곳을 떠나게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고 그들은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슬피 울며 말씀하셨습니다.

“저 소리를 듣는 것, 저들의 고통을 보는 것이 내게는 너무 아프구나...

저들을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기 때문이야. 그들이 오직 세상에 있을 때에만 기회가 있다.

죽기 전 오직 살아있을 때에만 회개할 시간이 있다.”



주님은 내게 많은 유명인사들과 주님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에게 다른 용광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화염에 휩싸인 어떤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며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주님은 손으로 그녀를 가르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보고 있는 불길에 휩싸인 저 여자가 셀레나이다.”

우리가 가까이 갔을 때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절 용서하시고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주님은 그녀를 보고 말씀 하셨습니다. “늦었다. 너무 늦었다. 넌 이제 회개할 수 없어.”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사람들에게 가서 꼭 말해주세요. 침묵하지 말고 꼭 분명히 말해주세요.

이곳에 오지 말라구요. 그리고 내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고 전해주세요.”

나는 물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시죠? 왜 내가 그러기를 원하시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난 여기서 더 고통받고 고문받아요. 그리고 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도 이 지옥으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꼭 가서 말하세요..절대 이곳에 오지 말라고...지옥은 정말 실재한다구요..”

그녀는 소리 질렀고 마귀들은 멀리서 그녀 몸에 창을 던졌습니다.

그녀는 울며 애원했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너무 늦었다.”



내가 그곳을 둘러보았을 때 그곳은 죽은 많은 가수들과 아티스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오직 노래하고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딸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은 이상 세상에서 했던 일을 여기서 계속 반복해야 한단다.”



그곳을 유심히 보았을 때 난 마귀들이 비같은 것을 쏟아 붓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 그것이 비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화염 속에서 그 비를 피하려 이리저리 발버둥 치면서 외쳤습니다. “안돼요, 도와주세요...주님..”그러자 마귀들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너희의 영원한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

불길은 더욱 치솟았고 사람들에게 있는 벌레들은 훨씬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물은 없었고 불길을 치솟게 하고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유황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더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벌레들도 무수히 증가했습니다. 거기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불길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유황이었고 각각의 사람들의 고통은 더 커졌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에요? 이건 뭐에요 ?”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삯이 이러 하니라”



그리고 나서 주님은 저를 매우 유명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두 마음을 품은 크리스챤 소녀로 살았었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올리는 성직자들 또한 천국에 가는 줄로 알았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했을 때 친구들과 친척들 모두 그는 천국에 갔다고 제게 말했었습니다. TV 나 Extra의 모든 뉴스와 다른 매체에서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하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는 지금 주님과 그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었고 저는 이 모든 것을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그가 불꽃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봤을 때 분명 요한 바오로 2세 였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네가 보고 있는 저 남자가 요한 바오로 2세란다. 그는 여기에 있단다. 그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 거란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그가 왜 여기 있는 거죠? 그는 교회에서 설교도 했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간음 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 탐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는 그 어느 누구도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단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예.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그는 많은 것들을 말했지만 진리 그대로를 전하려 하지 않았단다. 그는 진리를 결코 말하지 않았지. 비록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구원에 대해 설교하는 것 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겼단다. 그는 지옥이 실재이고 천국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았단다. 딸아, 지금 그는 이곳에 있구나 “



이 남자를 쳐다봤을 때, 가시들이 난 한 마리의 큰 뱀이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 뱀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 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곳에서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회개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 주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잘 알았었다. 너는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매우 늦었구나, 다른 기회는 없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너에게 이 남자의 삶을 보여 주겠다” 예수님은 제게 거대한 화면을 보여주셔서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수차례 미사를 진행하던 모습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이곳 에는 우상을 숭배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우상숭배는 구원을 얻지 못한단다. 구원은 오직 내게 있고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단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죄를 미워한단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 내게 반드시 와야 한다고 전하 거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는 이 남자가 수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을 수거해서 어떻게 그 많은 돈들을 개인이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소유했었습니다. 이 남자가 옥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직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저는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많은 여자들, 수녀들과 같이 자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간통하는 사람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은 간음한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지금 너에게 보여준 이 모든 것들은 그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 많은 성직자들과 교주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 이란다” 그리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로 돌아서야 할 때라고 전하거라”



주님은 제게 한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거기에는 지옥으로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어째서 그들이 이 곳 으로 오고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겠노라” 주님은 제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며 걷고 있는 한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발끝까지 묶여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는 저 사람들은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단다. 그들의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죄란다. 가서 저들에게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벗어놓으면 참된 안식을 얻겠노라고 전하거라. 바로 내가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 하느니라, 딸아...두 팔을 벌리고 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 오라고 전하 거라, 이곳을 향해 오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저기에 있는 사람은 제 사촌입니다. 저 젊은 남자가 제 사촌입니다. 주님, 저기 내려오고 있는 저 젊은 여자 또한 제 친척입니다. 제 가족도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그들은 이곳으로 오고 있단다. 그러니 가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하거라, 가서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였다고 전하거라.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했다는 말은 네가 가서 사실을 반드시 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가서 네게 보여준 이 모든 것을 전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전하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그의 피는 너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한 바를 네가 가서 전했다면 그 사람은 나와 상관할 터인데, 그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도 너에게 놓여진 책임은 제함을 받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책임은 그 사람에게 물을 것이므로 그의 피가 너에게 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게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저 곳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사탄숭배자 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 남자는 사탄과 계약을 가졌습니다. 그는 인기를 얻고 많은 펜들을 끌기 위해 마귀와 합의를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마귀들이 걷는 모습이 다름 아닌 그가 공연할 때 보여준 스텝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즐기면서 마귀들이 괴성을 지를 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뒤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죽은 뒤에 그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불꽃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왜죠?” 이 남자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괴성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듣거나 부르거나 혹은 마이클 잭슨의 펜인 사람이라면 저는 사탄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올가미로 가두려 한다는 사실들을 당신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묶임에서 풀리셔서 결국 당신이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나를 알지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자가 어떻게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길에서 떠났거나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단다.” 주님께서 제게 지옥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손에서부터 발끝까지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어떤 옷을 입었습니다.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 옷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옷이 찢어지고 얼룩지고 구겨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어떻게 멀리 떠나는지를 잘 보거라. 딸아, 나는 앞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주름도 없고 더럽히지도 아니하였으며 한 점 흠 없이 준비된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 올 것이니라. 가서 그들에게 처음 가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하 거라.” 저는 주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걷고 있었던 제 삼촌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가서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넘기라고 전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겠다고 전하거라.” 주님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쪽으로 오고 있구나. 가서 네 삼촌들에게 전하거라, 가서 네 친척들에게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딸아 많은 사람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의 충실한 증인이란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딸아, 비록 그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가서 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 거라. 딸아, 이제는 사람들이 이곳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겠노라.”



주님과 저는 어떤 터널로 갔었는데 거기에는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명이나 이천 명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줌의 모래가 떨어지 듯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급속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멸망하는 인간의 모습이란다. 이리하여 영원히 끊어지게 된단다!. 딸아, 멸망하는 인간을 보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은 또한 이곳에서 회의를 한단다 ”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마귀들도 회의를 한다고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그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기 위해 모인단다. 그들은 매일 비밀회의를 한단다. 주님께서 저를 어느 감방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의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종류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지금 목회자들과 가족들, 선교사들, 전도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딸아, 마귀들은 그들을 파멸하길 원하고 있단다. 그들을 죽일 많은 화살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하면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켜 이곳으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전하 거라.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갈 자리를 내주지 않도록 문을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 거라. 왜냐하면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단다,” 말씀은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다닌다 라고 ’, 왜냐하면 유일한 진짜 사자는 유대지파의 사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저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을 파멸하기 원한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들은 목회자 가족들을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저들에게 맡긴 양떼들,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귀들은 사람들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길 원한단다. 뒤를 돌아보게 해서 결국 지옥행으로 종결짓게 만든단다. 가서 목사들이 진리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자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전하게 하여라.”



주님과 제가 그 곳을 떠났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곳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거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단다.”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 주님 아이들이 이곳에 있다구요? 어째서 왜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말씀에 이르길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 이니라 라고 하셨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천국은 그런 자의 것 이니라 그것은 진리니라. 그러나 아이들도 반드시 내게로 와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는 자는 내가 버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즉시, 예수님께서 제게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불길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소년은 소리쳤습니다. “ 주님 살려주세요,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 그 소년은 계속 울면서 비명을 질렸습니다. 저는 이 아이 주변에 만화 인물들과 닮아 보이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드래곤볼Z, 벤10, 포키몬(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님 , 왜 이 아이가 여기에 있는 거죠?” 주님께서 제게 이 아이의 생애를 담은 큰 화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만화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TV 앞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도구들 이란다 ”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를.” 저는 그 소년이 부모님을 향해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말하고자 하는데 그 아이는 불손종하고 물건을 던지며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뒤 어떤 차가 그 소년을 치었고 그 아이의 인생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곳에 지금까지 있는 것이란다.”


저는 그 아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가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말씀이 말한 대로 교육하라고 전하거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을 아무 때가 아닌 오직 부모의 말에 불손종할 때에만 징계하는 회초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잠언 22:15)



주님은 제게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만화 영화 때문에, 반항 때문에 이곳에 오는 아이들이 많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만화영화가 지옥으로 오게 만드는 거죠?”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반항과 불순종, 분쟁과 미움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마귀들이기 때문이란다. 결국 다른 마귀들이 이러한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선행보다는 악행을 일삼도록 만든단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보는 무엇이든지 현실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길 원하게 만들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옥은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말씀해 주세요. 왜 어린 아이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아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면, 그 때는 그들도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단다.”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지옥에 대하여 많이 얘기했음으로 이게 제가 본 천국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딸아, 이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하여 준비한 것을 보여 주겠다.”

우리는 터널을 지나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둠, 육체적 고통, 지옥의 불길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영광을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곧 우리는 금으로 쓰인 거대한 문구가 붙여 있는 문에 도착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내 딸아,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문은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 7:11-12)

우리는 계속해서 걷고 있었고 나는 시작은 볼 수 있으나 끝을 볼 수 없는 식탁에 다가갔습니다(계 10:9).



나는 하나의 큰 옥좌와 수천 개의 의자에 둘려 쌓여 있는 작은 왕좌를 보았습니다.

모든 의자들은 면류관과 함께 의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내 딸아, 네가 거기서 본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 이니라” (계시록 2: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보아라 내 딸아, 이것이 내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나는 금으로 장식된 하얀 식탁보에 덮혀진 식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접시들과 잔들과 과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식탁의 중앙에는 아주 큰 화병이 놓여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포도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교회의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성경에 있는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이 들지 않았고 젊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손에 큰 스카프를 들고 춤을 추며 주님께 찬송하며 주님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저기 보이는 젊은이가 나의 종 다윗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젊은이가 지나갔고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는 여호수아 이다. 그는 모세다. 또 다른 이는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표정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네가 거기서 본 여자는 나의 종 막달라 마리아 이다. 또 나의 종 사라도 있다”

그러나 그때 예수께서 내게 말하셨습니다.

“딸아 이 여자는 마리아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케 한 마리아이다. 딸아 나는 네게 마리아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주고 싶단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상 숭배자들에게 가서 지옥은 정말 있고, 우상 숭배자들은 천국을 소유 하지 못할 것 이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면 나의 천국 처소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전하기를 원한다.그들에게 가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라.

또한 그들에게 마리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줘라.

정말로 그들이 높여야 하는 자는 오직 나 하나이니라. 왜냐하면, 마리아도 성 그레고리 교황도 어떤 다른 성자도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니라.

나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구원할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세 번이나 아무도 구원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예수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거짓 성자를 믿음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을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도록 현혹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너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너희가 회개하고 우상숭배를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에게 너희와 전 인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위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울며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제발 딸아, 침묵하지 말고 가서 이 진리를 전하고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말하여라.”

나는 마리아가 주님께 얼마나 경배를 잘 하는지 보았고 매우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여인들을 보았습니다.나는 “주님,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딸아, 네가 본 것은 내가 여인에게 준 면사포란다.” 하고 말씀 하시며, “딸아, 여인들이 내가 준 면사포를 잘 관리한단다.” 라고 덧 붙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주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의 도시를 보았습니다.

나는 “저게 워예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딸아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겠다. 네가 보는 것은 내 하늘 처소이며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집들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만든 다리에 도착할 때까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자 우리는 순금으로 만든 거리에 왔습니다. (계시록21:21)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고 반짝이는 유리처럼 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초자연적 이었고 불가사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처소 들을 보았고 수천의 천사들이 그것들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은 매우 빠르게 짓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사들은 천천히 또 다른 천사들은 전혀 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몇몇의 천사들은 빠르게 집을 짓고 또 천천히 짓는 천사가 있는 반면에 집짓기를 멈춘 자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얼마나 많은 내 백성들이 땅에서 일하며 천사들이 일 하며 내 아이들이 일하고 있느냐...

딸아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빨리 일하지도 않는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는 말씀도 길가에서 전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제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네가 본, 아무것도 일하지 않는 천사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자들에 속한 천사들이다. 딸아 내 백성들에게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셨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노래하는 저기에 나를 데려다 주세요.”

예수님은 나를 천천히 자세히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뚫어지게 보셨지만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다만 그분의 얼굴의 움직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따라 흐르며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 왜 울고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의 하늘의 집들 가운데서 하늘거리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 저기가 내가 들은 노래가 들려온 곳이구나.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그들이 나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구나. 그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이전에 했던 것처럼 경배 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도, 경배하지도 않으며 이전처럼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다. 딸아 가서 내 백성들에게 내가 갈 것임으로 나를 찾으라고 전해라. 내가 갈 것이다.

영혼에서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를 위하여, 준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그때서야 나는 왜 울고 계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음에 반만 드리는 자 때문에 우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과 전심을 다해 예수님을 찾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이 땅에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면요. 저는 주님과 함께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주님이 저를 여기에 불러주셨고 저는 주님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에 아무 곳도 가지 않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내 영광이 실제 상황이며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증언하라.

네가 본 것은 사실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며 비명횡사 하지 않고 내게로 올 것이다.”

울면서 나는 그분의 발아래 꿇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발등의 상처를 보았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여기 상처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 생명을 너희를 위하여 주었던 그때부터 있던 흉터란다.”

예수님은 또 손에 있는 상처의 흔적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여쭤봤습니다. “주여 왜 지금까지 이게 남아 있나요?”

예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것은 남아있는 흉터란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나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모든 성자들이 여기에서 다시 연합될 때 이 상처들이 없어질 것이다."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보내야 한다. 네 가족과 족속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절하려고 시도 했지만 그분의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사람들을 보아라. 저기 너의 친척들이 있다. 저기 보이는 육체가 네가 돌아가야 할 몸이니라.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나는 아름답고 보석 같으며 깨끗한 강을 따라서 데려 가시며 말씀하시길,

“딸아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고 물에 잠겨라.”

내가 생수의 강의 수정 같은 표면에 들어가기 전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온 후 나는 흥분 되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 있다. 내가 어떻게 성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는지 얼마나 큰 기쁨의 날 들이 오게 될지 네게 보여주겠다.”

우리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까지 걸었고 거기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수천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유산을 하였고 그들이 미친 듯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비명 지르고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았던 자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말했으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로 자살하기를 원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이때에는 죽음이 도망칠 것이다. 딸아, 이때에는 성령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단다.” (요한계시록 9:6)

거기에 사고는 있었으나 나는 쉽고 단순하게 죽은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들 모두 비록 부상은 당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교통지옥에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거라”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가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간청 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나 슬프게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늦었구나. 이제야 회개 하는구나.”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지금 이때 나를 찾으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사 55:6)

“딸아, 뒤에 남아 머뭇거리는 자들은 너무 늦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얼마나 남겨졌는지 관찰하시고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말한 대로 세상에 간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그러나 누구도 주님과 함께 가지 못하며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마태복음 7:21) 와 성도의 삶을 사는 자 만이 주와 함께 갈수 있다.

“오직 거룩함을 따르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히브리서 12:14)

예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내가 내 성도들을 위하여 올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조차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36)

그 화면에서 나는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잡지나 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화면이 닫히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내가 거룩한 자를 위하여 갈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내게 보여 준 모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나를 세상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땅으로 돌아오다



★Maxima

내 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우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고 내 딸은 계단에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딸이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곧이어 내 딸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 지난후 그녀는 눈을 뜨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불분명한 말이었기에.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눈이 빛을 견딜 수 없었기에 우리는 창문을 계속 가려 놓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기심에 충만하여 그녀가 본것을 말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허약해져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아주 조금 밖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그녀는 완전한 간증을 우리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마귀가 와서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감추려 했습니다. 그녀가 돌아온지 3일이 되어 완전히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마귀들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마귀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귀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린 너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기에 왔다. 너는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네가 본 것을 여기 지상에서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만일 네가 말하면 우린 너를 죽일거다”

그녀의 묘사에 의하면 마귀들은 추하게 생겼으며, 거대하고 뚱뚱하며, 매우 추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험상 궃게 생겼는지 그녀는 표현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으며 싸우려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들을 다시 꾸짖자 갑자기 굉장한 빛이 나타났고 마귀들은 줄행랑을 쳤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 딸이 겪은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을 구하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런 것은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 딸이 경험한 가장 놀라운 것 중의 하나는 지옥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교황 바오로 2세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출 때입니다.

다음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13:31)

주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또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주님의 백성들도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안 믿으려 하겠습니까.



이 메세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해야 하며 입술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문 앞에 있지 않다. 문을 지나서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나의 재림이 가깝다. 나의 백성들이 나를 떠나 세상적인 것들로 돌아갔다.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옛날의 그 길로 다시 돌아오라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다시 옛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 가운데 있으면서 주님을 찾는 그 길입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것은 멋진 일일 것입니다.



§주님의 긴급한 메시지

★안젤리카가 청중들 앞에서 말하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날이 되면 성령은 더 이상 지상에 없을 것이다. 그날에 성령은 지상에 없을 것이다."(계 9:6)


난 사고 때문에 발생한 엄청난 교통혼잡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자 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죽기를 구하나 죽음이 그들을 피해 도망할 것이다. 그 기간동안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다 라는 기사를 보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리스도가 그의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알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죽기를 구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난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교회를 위해 곧 갈 것이다.”



그러나 두 주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하는 일이 기쁘구나. 내가 준 사명을 네가 완성해가는 것이 기쁘구나. 그러나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오로지 거룩한 자들, 오로지 거룩한 자들만 나를 보게 될 거라고..... 침묵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들을 계속 선포해라”



하늘에 있을 때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뱅 둘러 모이더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단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단은 꽃들로 둘러 싸인 흰색의 계단이었습니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면 예수님께 내내 간청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여기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나라들이, 너의 식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딸아, 너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생명을 받아라 딸아. 그래야만 네가 가서 증거할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난 너의 신실한 증인이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청중과 기도하다


여러분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 놓으세요. 왼손을 드시고 부르짖고 싶으시면 부르짖으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음에 느껴지는 것을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임하게 되어,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나를 씻어 주세요.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요.

주님, 나를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세요.

제가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용서 못하고 있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매일매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버지, 아들,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안젤리카

이 간증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스갯 소리도 아닙니다.만들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지옥은 실재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정말로 실재한다!고. 지옥의 실재를 당신에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가 해설자와 말하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징표들을 허락하십니다.비난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옥으로 가는 터널을 걷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 생애에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이 말은 간단하나 위대한 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삶과 나의 목숨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생명인지 죽음인지. 천국인지 지옥인지, 예수님인지 마귀인지. 당신이 예수님께 속하든지 마귀에 속하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은 옳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인지 불못인지.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결정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의 자비로 인해 구원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이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지옥에서 당신이 영원히 후회하는 순간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고 말씀)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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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現    친구신청

어그로 시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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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압박으로 어그로가 튀었네요.
세줄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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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지능형 안티인가?

블소    친구신청

개독이든 지능형 안티든..
더럽게 한가한 놈인듯 ㅋ
읽을 사람도 없는 이 곳에서 뻘 짓 열심히하랑께

ChesireCat    친구신청

정성 돋네...ㅋ
[악마의 미디어] 과거 사탄숭배자의 시각에서 본 기도에 관한 고백 (11) 2011/08/15 PM 06:38
과거 사탄숭배자의 시각에서 본 기도에 관한 고백



저는 지금부터 과거 사탄을 숭배했다가 구원을 얻은 한 사람에 대해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 남자가 우리에게 그의 간증을 나누었을 때 그것은 제게 너무 큰 도전이었고, 도저히 믿고 싶지도 않아서, "주님 그것이 사실입니까?"라는 질문을 가지고 금식을 하며 주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때부터, 우리가 기도할 때 영적인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주님께서 가르쳐주기 시작하셨습니다.



남자는 그의 부모님들이 이미 자신들의 영혼을 루시퍼에게 바친 후에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동안 수차례에 걸쳐 그 부모님들이 드린 제사를 통해 그 태아의 영혼은 루시퍼를 섬기도록 이미 바쳐졌습니다. 그가 네 살이 되던 해부터 그는 영적인 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부모들은 그를 두려워하기 시작했으며, 여섯 살이 되던 해에는 그의 아버지가 그를 마녀들에게 데리고 가서 훈련을 하도록 맡겨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 살이 되던 해에는, 마녀들도 그를 두려워 할 정도로 그는 마귀의 왕국에서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있었습니다.



아직 한 소년에 불과했지만 그는 너무나 비참한 일들을 저질렀고, 스무 살 청년이 되기까지, 의도적인 살인을 저지르는 등, 너무나 많은 피를 손에 묻히게 되었습니다. 초월적인 명상을 통해 그의 육체를 공중에 떠 있게 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는 무아지경 속을 빠져 들어가 육신을 떠나 세상을 떠돌아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Called Astro-Traveling) 이 사람은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을 파멸시키도록 사탄에게 사용되어졌다고 합니다.



어느 날, 그는 기도로 충만한 한 교회를 무너뜨리라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그 교회는 아주 큰 혼란과 분열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시점에 그 교회의 목사님은 모든 성도로 하여금 금식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금식이 시작되었고, 그 기간 중에 수많은 회개와 화해가 이루어졌으며, 성도들은 함께 모여서 주님께서 그들 가운데 오셔서 중재하시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기도하며 시간이 지나는 동안 이 사람은 귀신(악한 영)들을 데리고 이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계속해서 방문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이 교회에 어둠의 세력들이 그 교회를 공격하고 있음을 알리고 교회가 그에 대항하여 일어나서 영적인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은 그의 방에 그의 육신을 남겨두고 유체이탈을 하여 그 교회를 대항하기 위해 준비된 악한 영들의 막강한 군대를 이끌고 공격해 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그가 그의 영으로 교회 위 공중 위를 떠다니면서 공격하려 했지만 그 교회를 온통 덮고 있는 빛의 보호막 (a cover of light)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천사들의 군대(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들을 공격하였고 공중에서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른 귀신들은 모두 다 달아나고 그 사람만 붙잡혔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붙잡혔다는 말입니까? 천사들에게 붙잡힌 것입니다. 그는 여섯 천사에게 붙잡힌 것을 깨달았고, 그 천사들은 그를 교회의 지붕을 관통해서 교회의 제단 앞으로 데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거기에 있게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깊은 영적 전쟁의 기도 속에서 묶고, 부수고,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단상 위에서 기도와 영적 전쟁을 인도하고 있던 목사님에게 주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의 멍에는 이제 깨어졌고, 사단의 피해자인 영혼이 너희 앞에 있다.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목사님이 눈을 떴을 때 그의 앞에 쓰러져 있는 한 젊은이를 보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의 육체가 그와 함께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는 그 육체 안으로 들어와 있었던 겁니다. 그는 그가 그의 방에 두고 떠나온 그의 몸이 어떻게 자기에게로 왔는지, 그리고 천사들이 어떻게 교회의 지붕을 뚫고 그를 그곳으로 데리고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믿기 힘든 이야기이지만, 목사님은 회중들을 조용히 시킨 후에,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회중들과 나누고, 이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누구냐?" 그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고, 귀신들이 그의 몸 밖으로 하나 둘씩 쫓겨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회중들이 그 젊은이를 위해 기도하였고, 얼마가 지난 후에 그는 자신의 삶을 털어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날 주님께 나아왔고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복음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축사 사역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는 일을 하며 주님께 아주 강력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저녁식사 자리에 참석하였는데, 그곳에 갔던 유일한 이유는 누군가로부터 바로 이 사람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그를 꼭 한번 만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날 저녁, 함께 식사를 하고 난 후, 이 사람에게 자신의 간증을 나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주 많은 이야기를 했고, 얘기를 하는 중간 중간 그는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일들로 인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치고, 그는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간절히 호소하였습니다. 그 장소에는 아주 많은 목사님들이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들에게 그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제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수 있고, 원수들은 그들의 삶과 기도를 악용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또한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중언부언하고, 원수들은 그들이 하는 기도조차도 어떻게 악용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 곧 이야기를 나눌 것입니다." 그는 목사님들에게 또 부탁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전신 갑주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또한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는 자신은 어떻게 그것들을 사용하였는지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사단의 군대와 악한 영들이 공중에서 마치 순서를 정해두고 일을 하듯이 교대로 돌아가며 일을 하고, 그 사람 역시도 매번 그의 차례가 되면 하늘에서 전쟁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영적인 세계에서, 땅이 어둠이 덮개로 덮여있으면 그 덮고 있는 것은 마치 바위와 같이 아주 두껍고, 모든 지역을 덮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영들은 그 막의 위 아래로 마음껏 왕래하고, 바로 그 단계에서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악한 영들과 또 악마에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차례가 끝나면 땅 위나 심지어 물 위라도 어느 곳에든 미리 약속에 의해 정해진 대로 그들의 영을 재충전하기 위하여 내려간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들이 충전을 받는가? 그것은 사람들의 제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악령을 부르며 주문을 외우는 제사, 낙태를 포함한 피를 흘리게 하는 모든 것, 전쟁, 사람의 제사, 동물의 제사, 또한 모든 종류의 성적 부정행위들이 그것입니다. 이런 너무나 많은 종류의 악한 행위들이 그 영들을 강하게 하고 재충전하는 제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저의 마음을 정말 어렵게 하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하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그들이 공중에서 있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시작하면, 그들의 기도는 세 가지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모든 종류의 기도는 마치 연기와 같은 모습으로 하늘로 올라가는데, 그 중 어떤 기도는 연기처럼 올라가지만 공중에서 정처 없이 헤매다가 곧 사라져 버린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세상에서 죄를 짓고, 그것이 죄임을 알면서도 크게 신경 쓰려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매우 약해서 그 기도의 연기가 공중에서 곧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그런가하면 어떤 사람들의 기도는 연기처럼 올라가서 하늘을 덮고 있는 어둠의 막까지 올라가지만, 그 바위와 같은 막을 뚫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자신들이 기도를 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함께 힘써 기도해야 하는 또 다른 부분들을 보통 무시해버리고 맙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세 번째 종류의 기도는 불로 가득 찬 연기와 같아서, 하늘로 올라가 덮고 있는 막에 닿을 뿐만 아니라, 닿게 되면 그 불이 너무나 뜨거워서 그 바위와 같은 어두움의 막이 초처럼 녹아버리고, 곧 그것을 뚫어버린다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처음에 기도를 시작할 때는 첫 번째 모습의 기도와 같지만, 그들이 계속해서 기도하게 되면 점점 두 번째 모습의 기도처럼 변하게 되고, 또 더욱더 계속하게 되면 갑자기 불이 그 기도에 임하여 가득 채우게 된다고 여러 번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너무나 강력해서 그 바위와 같은 막을 뚫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덧붙이기를, 대부분의 경우 악한 영들이 신자들의 기도에 불이 붙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데, 그럴 때면 땅 위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그 사람의 기도를 방해하라. 그들의 기도를 멈추게 하라. 끌어내라."라고 이야기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주 많은 경우에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방해들에게 양보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힘을 다 해 회개하고,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더 뜨거워지면서 믿음이 쌓여져가며, 기도가 더욱 초점이 맞추어질 때, 마귀들은 그들의 기도가 힘을 얻는 것을 보고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가끔씩 우리가 아주 깊은 충만한 기도를 하는 도중에 전화벨이 울리고, 우리는 그 전화를 받고 와도 계속해서 그 기도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전화를 받고 다시 돌아오면 결국 처음 단계의 기도로 돌아가 버리게 되고, 그것이 바로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방해가 있습니다. 당신의 몸에 손을 대고 고통을 준다던지, 당신이 배고픔을 느끼도록 해서 부엌으로 가 뭔가를 먹고 싶게 만들던지, 어떻게든 그들이 당신을 기도하는 그 장소에서 나오게만 하면 그들은 당신을 물리친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시간을 따로 가지라고 가르치세요. 그저 일상적으로 하는 기도 말고요. 그건 언제든지 나머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하루에 한번, 사람들은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해서 아무 것에도 방해 받지 않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사람들이 이러한 기도를 끝까지 인내하며 성령의 감동 속에 자신을 맡긴 채로 지속해내면 영적인 세계에서는 뭔가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의 불이 가로막고 있는 바위에 닿고 그것이 녹아지기 시작합니다. 또 그가 말하기를, 그것이 녹기 시작할 때 너무나 뜨거워서 그 어떠한 악한 영도, 사람의 영도 견디지 못하고 모두 도망가 버린다고 합니다. 그 순간 하늘의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와 동시에 기도할 때의 모든 어려움들이 사라져버려서, 기도하는 사람은 갑자기 기도가 아주 쉬워지고 기도를 즐기게 되며, 동시에 굉장히 강하고 격렬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발견하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상황이 되면 우리는 다른 잡생각이나 시간의 흐름에 대한 의식이 없어집니다. 이는 우리에게 장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간을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접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말하기를, 기도가 계속되면 그때부터는 그를 멈추게 만들 수 있는 그 어떠한 저항의 세력도 없어져서 언제까지든지 원하는 만큼 기도를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도가 끝나고 난 후에도 그 통로는 열린 채로 남아있고, 그들이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게 되더라도 그 열린 하늘의 통로는 그 사람을 계속 따라 다닌다고 합니다. 더 이상 그 막힌 하늘 아래서의 운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열린 하늘 아래에서의 운행함이 있고 마귀는 더 이상 그 사람들을 상대로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마치 하늘에서부터의 기둥처럼 뻗어 와서 그들의 삶 속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보호를 받고, 그 기둥 안에는 엄청난 힘이 있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다니는 곳마다 그 임재가 사람들을 만지게 됩니다. 그 임재는 원수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지른 일들을 식별하고, 임재의 통로가 열린 사람과 함께 서서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임재의 기둥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임재의 기둥 안에 있는 동안에는 원수의 속박이 힘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영적인 돌파를 경험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면 적대심이 적어서 그들을 전도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우리가 병자를 위해 기도하거나 어떤 특정한 일에 대해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모든 차이를 만드는 것은 그곳에 있는 하나님의 임재인 것입니다. 마귀는 이런 사람들을 아주 싫어한다고 이 사람은 말하면서, 이와 같은 돌파의 기도가 정기적으로 꾸준히 드려지는 곳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그곳을 떠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래서 만약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그곳에 온다고 할지라도 원수의 속박이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인내와 사랑으로 섬기면 그들은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그곳에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서 아주 쉽게 하나님께로 인도됩니다. 그 사람은, 만약 아무도 이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오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며, 이를 수용할지를 두고 마음속에서 싸우게 됩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장소에서 떠나고 원수의 속박은 다시 그 마음속에서 강해집니다. 마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안간힘을 쓴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듯이 우리 모두는 앉아서 이 사람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었고, 그는 그가 하던 일들과 보았던 것들을 우리에게 계속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둠의 영들이 기도의 돌파를 맛 본 사람들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들에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를 하고 그들에 대해 연구한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에 대해서 찾아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알아내서 약점을 발견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기도를 하면서 싸움을 싸워 나가는 동안 어둠의 영들은 서로 교신하며, "그 사람의 약점은 이런 것, 이런 것들이다. 그것들을 이용해서 공격하라!"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끝까지 싸움에 승리하고 기도를 마친 그 사람이 기도 방에서 나올 때는 기도의 영이 그에게 임하고 하나님의 임재 또한 그에게 임하며, 그의 영이 하늘 높이까지 치솟고, 비로소 주님의 기쁨이 그에게 능력이 됩니다. 하지만 그가 움직이는 동안 원수는 여전히 그가 주님에게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려고 온갖 그의 약점들을 동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그의 약한 부분이 신경질이라면,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화를 낼만한 상황을 만들어서 분노하게 만드는데, 그때 만약 그가 성령에 민감하지 않으면 그는 곧 주님에게서 결국 눈을 뗄 수밖에 없고, 화가 나서 성질을 내고 말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기분을 가다듬고 다시 주님의 기쁨과 동행하려고 노력해도 더 이상 그것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다시 기분을 전환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합니다. 왜? 그가 그 사탄의 유혹에 그 기쁨을 양보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그 사람의 위로 통하는 통로를 막아버리려고 온갖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막히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임재와 두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의 사람에 덧입혀졌던 그 추가적인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 아무것도 꾸미거나 속이지 않고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했던 하나님의 임재가 끊긴 것입니다. 이렇게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만약 약점이 성적인 유혹에 있다면 원수는 그의 정욕을 끌어내도록 사람들과 사건, 그리고 뭐든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동원해서 유혹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가 이 유혹에 양보하고 이런 생각들로 인해 마음껏 즐거워 한 다음, 나중에 다시 그 기름 부으심과 동행하려고해도 그는 곧 그렇게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그건 불공평해요"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보십시오. "구원의 투구와 의의 갑옷을 입으라." 우리는 보통 이런 전쟁을 위한 무기들의 필요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마지막 부분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언제든지 당신이 돌파하는 기도를 하더라도, 그 기도를 마칠 때는 항상 당신이 나약한 인간이라는 것과 우리는 아직 완벽하지 못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주님, 이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세상으로 돌아갈 때 시험에 들지 않게 해 주시고 마귀의 덫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원수가 그렇게 온갖 덫을 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나약하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고요. 내가 만약 맞아 떨어지는 시기에 그들이 돌격해 온다면, 저는 이겨내지 못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 보호해 주세요. 제가 원수의 덫이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면, 그 반대쪽으로 가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 간섭해주세요. 나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의지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시고, 악으로부터 구원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분께서는 가능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서에서, "모든 것은 하나님 당신을 위한 당신의 뜻인 것을 인해 감사드립니다."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어떤 것은 좋지만은 않습니다. 가끔은 고통스럽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왜 이런 것을 허락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분께서 도대체 무엇에서 우리를 구원하셨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게 될 때, 우린 그냥 모든 것으로 인해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가 더 깊이 들어가야 하는지, 또 그렇지 않아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끝내지도 못할 것은 시작조차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지 여기서 한 발자국만 더 가겠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말하기를, 만약 기도가 그렇게 돌파되면, 모든 기도에 대한 응답은 언제나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돌파하고 나서 응답 받지 못한 기도는 본 적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모든 기도는 응답을 받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한 사람에게 돌아가지는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왜일까요? 하늘에서의 전쟁 때문입니다. 그는, 어둠의 세력들이 하나님 계신 곳과 우리들이 있는 곳을 차단하는데 성공하게 되고, 또 그 사이를 가로막는 막이 다시 막히게 되면 그들은 그 기도한 사람을 주시하고 기다립니다. 왜냐하면 그 응답이 당연히 온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이어서 말하였고, 바로 그 다음 부분이 나의 믿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에 저는 하나님께, 이것이 사실이냐고, 내게 증명해 줄 수 있느냐고 질문하며 열흘간의 금식기도에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사람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한 사람을 섬기는 천사가 반드시 하나씩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린 모두, 천사란 우리를 섬기는 영이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죠.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가 다니엘서에서 볼 수 있듯이, 천사의 손을 통해서 그 응답이 전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이어서 아주 심각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인 전신갑주에 대해서 알고 그 모든 전신갑주를 취하고 있으면, 그 응답을 전해주는 천사도 모든 전신갑주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기도하는 사람이 영적 무장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면 그의 천사는 아무런 무장이 없는 채로 온다고 합니다. 만약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그 머릿속에 무슨 생각이 오고 가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으로 전쟁을 치루고 있지 않는 것이고, 그들의 천사들 역시도 투구를 쓰지 않고 전투를 겪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영적 무기이던지 여러분이 이 땅에서 신경 쓰지 않는다면, 천사들도 여러분을 그 무기 없이 섬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영적무기는 우리의 육체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영적인 유업(업/공적)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는, 천사가 올 때 어둠의 영들은 기도로 인해 뚫린 곳을 주시하고 그곳을 공격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 천사가 투구가 없다면 그의 머리를 공격하고, 갑옷(흉배)이 없다면 가슴을 공격하고, 신발이 없다면 불을 질러서 천사가 걷는 곳이 뜨거워지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저는 단지 그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천사들도 불을 느낄 수 있나요?"하고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이 뭐라고 한지 아십니까? 잊지 마십시오. 이것은 영적인 세계입니다. 그들은 영들을 상대하는 영들입니다. 싸움은 치열하고, 어둠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천사를 제압하면 그들의 첫째 목표는 그 천사가 들고 있는 기도의 응답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빼앗게 되면 그것을 바로 우상이나 마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고 사람들은 "마법 덕분에 이것을 받았어!"라고 말합니다.



야고보서를 통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그럼 도대체 마귀는 어디서 나서 사람들에게 응답으로 주는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아이들을 갖지 못하면 마법으로 고친다는 술사나 사탄 숭배자들을 찾아가 아이를 갖게 됩니다. 누가 그 아이를 주었죠? 사탄이 창조주인가요? 아닙니다. 끝까지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빼앗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또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계속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포기하고 기도한 것을 원수에게 빼앗겨 버리고 마시겠습니까? 이 남자는 덧붙이기를, 그들은 단지 응답을 뺏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천사를 못 가도록 붙잡아 놓기 위해 싸움을 하기 시작하고, 가끔은 천사를 묶고 잡아두는데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면 그 기도한 그리스도인이 피해자가 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어둠의 영들은 그 그리스도인의 옆에는 더 이상 섬기는 천사가 없기 때문에 그들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아니 그럼, 천사가 사단의 세력에 의해 포로가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까?" 이 사내는 이 모든 얘기를 우리에게 해 줄 당시 그다지 많은 성경 구절을 알고 있지 못했고, 단지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할 뿐이었습니다. 얘기하기를,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곳에서 중보하고 그 결과 지원군이 오기 때문에 천사를 오랫동안 잡아 두지는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그리스도인 당사자가 스스로 기도로서 돌파해내지 못하면 그는 여전히 포로로 남아 있게 되고, 원수는 자신의 사자를 이 사람에게 빛의 천사처럼 보내는데, 이때가 바로 속임수와 거짓이 오게 되는 때라고 합니다. 위조된 비전과 거짓된 예언, 틀린 길로 의 인도 (영적인 조언과 인도), 모든 종류의 잘못된 결정들뿐만 아니라, 이 사람은 아주 빈번히 모든 종류의 공격과 속박에 노출되게 된다고 합니다.



첫째, 영적 전쟁을 위한 무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성경은 그들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라 부릅니다. 우리를 위한 갑옷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사용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표해서 싸우시도록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우리를 섬기는 영들-천사들-과 우리의 영적인 삶과의 관계를 이해함과, 우리 자신을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 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민감함, 그리고 이것은 우리를 자연스럽게 다음의 세 번째 주제로 인도합니다.



성령님이 바로 그것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종이거나, 우리를 섬기거나,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져다주는 분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리기 위해 아버지와 우리 사이를 왔다갔다하지 않으십니다. 그럼 무엇을 하시죠?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이끄시고, 바른 방법으로 기도하도록 도우십니다. 그리고 영적 세계에서 일들이 일어날 때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어떤 때는 우리가 자는 중에 깨우셔서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히 "아닙니다. 주님,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라고 하기도 하죠. 그러면 성령님은 "지금 당장 기도하라."라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성령님께서 "내일은 금식!"이라고 하시고, 우리는 "아니 월요일 날 할께요."라고 하지요. 하지만 성령님은 영적인 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령님에 민감하게 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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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mi    친구신청

길다 짧게 해라 짧게..-ㅅ-

돈이짱    친구신청

역시 사기꾼들은 말이 많고 설명이 장황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불교신자박주영    친구신청

이렇게 길게 쓰는것도 능력이지...필요는 없지만..

민이야    친구신청

그래서 결론이 머죠??

노드니 물렁    친구신청

님 진짜 교회다니는 사람 맞아요? 어느교회다님?
암만봐도 그냥 어그로끌려는 거 같음.

ChesireCat    친구신청

대단한 판타지 소설 나셨다... ㅋㅋㅋㅋ

양파양파    친구신청

감동적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베오ㆍ울프    친구신청

이 마이피는 대체 뭐지 새로운 어그로 종자 마이피인가?

神算    친구신청

∩______∩
    | ノ      ヽ
   /  ●   ● |     
   |    ( _●_)  ミ
   彡 、   |∪|   、`
  / __  ヽノ /´,>  ) 좋은 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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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_

냐닛    친구신청

결론 기도해 항문님의 뜻이니.

ami    친구신청

저 차단 좀 해주시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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