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 버추어 파이터 역사 #01 철권의 영원한 라이벌!?

철권과 함께 3D 대전 게임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 버추어 파이터입니다!!

처음 오락실에서 접했을때의 충격이란...;;

요즘 통소식이 없어 안타깝네요...

다음편도 곧 올리겠습니다!

[파가니존다S]

버파팬으로써 잘 봤습니다. ^^

[디피리]

감사합니다~^^

[lostmoon]

버파가 기본적으로 리드하고, 철권이 뒤를 쫓는 구도였다가 버파5 바운드 콤보에서부터 개망의 스멜...
분명 서로 영향을 받아 좋은쪽으로 발전했는데 버파만 폭망한 경우ㅠㅠ;
세가가 기판 임대라든지, 보급관련하여 개 뻘짓한 것도 빼 놓을 수 없지만
결국 버파5파이널 쇼다운에서의 어중간한 게임성때문에 개망한듯~
버파 특유의 공방보다는 그놈의 한방싸움~
진짜 버파 유저로서 광광~웁니다 ㅠㅠ

[air180]

저는 애초에 지향하는 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철권은 캐주얼하게 버튼만연속눌러도 연속기나 기술이 나가는 반면 버파는 프레임 단위로 커맨드를 입력해야 될정도로 매니악한 게임이었죠. 결국은 대중성을 앞세운 철권이 상업적으론 승리했으나 매니아를 파게만드는 깊은부분은 버파가 아직도 위라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게이머]

잘봤습니다 영상을 보니 버파3팀배틀 기판 가지고 있는게 자랑스럽네요 하하

[plant42]

저는 gd를 아직 가지고있죠 ㅎㅎ

[루리웹-3109574429]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디피리]

감사합니다~^^

[호노위스]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디피리]

넵 감사합니다^^

[초행길]

버파도 우리나라 사람이 잘했네요? 처음들었습니다.
영상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디피리]

저 역시 제작하면서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