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는 연필로 보여줬다면
3편은 시작하자마자 책으로 한사람을 죽입니다.
카사블랑카에서 개의 액션도 엄청 좋았어요.
훈련을 대체 어떻게 시켰길래.....
2편에서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끝났는데,
그래도 도와주는 집단은 있었네요.
등 문신의 용도(?)도 알려주고..
3편의 최종빌런은 좀 그러네요....
2000년대 헐리우드 영화에서 볼 법한 와패니즈 느낌이 많이 나서 아쉬워요.
그리고 그 대사가 매트릭스에서 나온건지 몰랐어요.
심판관도 그렇긴 한데, 윈스턴의 포스도 엄청납니다..
4편에서는 바워리 킹과 존의 연합으로 상급위회?를 때려 부수는 얘기가 되겠네요.
말씀하신거 외에도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가..
- 내 개를 쐈어!!
- 이해해...
이장면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