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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별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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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쫌만 더 보탤 계획은 없음을 먼저 알려드리고....
신품기준으로 3000 안넘는 선에서 뭐가 괜춘할까요?
용도는 뭐... 출퇴근은 안하고
주말에 동네 마트갈때나 친척네 갈때나
어디 바람좀 쐬러... 갈 용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차에 관심이 없어서 요즘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요즘은 현기차 불매한다는 글은 잘 안보이는 것 같네요.
몇년 전만 해도 간간히 올라왔는데 요새는 괜찮아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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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일어나는데 근육통이 살짝 있더라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점심 먹고 3시쯤에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근육통에 열이 나서 약 먹고 일찍 자고
오늘 아침이 되니까 열은 내렸는데 어지러움과 약한 기침이 나네요..
내일도 그러면 1339 전화를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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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요즘 주식 그래프 같네요 ㅎㅎㅎ
작년 5월에 한의원 통해서 시작한 다이어트가 드디어 오늘 끝났습니다.
끝났어도 식단같은거 꾸준히 유지만 해주면
한 두달에 1~2키로 정도는 빠질 것 같네요.
최대한 술만 좀 줄이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안으로 앞자리 8로 더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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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도 아니고 아랫집 덕분에 층간소음을 알게되었네요.
어느 순간 개짖는 소리가 들리고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도 잘 들리고
12시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 븅신같은 짓거리를 하더라고요..
그동안 좋은 이웃이 있었다는걸 이제서야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