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있는 599버거에서 포장해서 먹어봅니다.

이건 599클래식 버거로 상추 양파 토마토에

패티 두장 베이컨 계란후라이 치즈 이렇게 들어가 있어요.

번이 좀 붉은빛이 나더군요.

여기는 버거 시키면 감자튀김 포함되어 있네요.

버거랑 감튀해서 만원입니다.

 요건 바질페스토 버거입니다.

특색있는 맛이네요.

얘는 감튀해서 만천원입니다.

감튀는 이런 케이준? 느낌의 감튀입니다

파파이스나 맘스터치 감튀 비슷합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가끔은 이런식으로 먹어줘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나중에 생각나면 배달로 먹어볼 것 같아요 

 위가 줄어서 그런지 중간에 뭐 먹으면 금방 배가 차네요.

예전이었으면 식사시간 때 되면 걍 먹고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냉장고 식료품 유통기한 걱정을 해야합니다...ㅎㅎ

어제 퇴근하고 치맥했는데 500하나랑 몇조각 먹으니 배불러서 못먹겠더라고요..

일단 인바디 재고났으니까 막 먹어주고

계속 또 식사량 조절 들어갑니다.

이번주 번호입니다.

저는 위에 4개를 고정으로 돌리고

나머지 하나만 자동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호 나오면 일단은 곧바로 확인이 됩니다.

2주 전에 5등 세개가 됐습니다.

이번주는 1 15 41로 또 5등 세개가 됐네요 ㅎㅎ

이렇게 당분간은 또 예치금 입금을 안해도 되겠습니다.

토탈로 보면 마이너스이긴 한데 그래도 이런 경우에 기분이 참 좋아요 ㅋ 

미국에 Bath & Bodyworks 줄여서 BBW라는 곳에서 할인 메일이 왔습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기만 했는데

저도 모르게 순식간에 많은걸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결제를 할까말까 하는 와중에 넣어둔 상품이 계속 품절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여기가 향초나 바디워시, 로션 등등 향기나는 제품을 파는 곳인데

국내에서 파는거랑은 급이 달라서 자주 쓰는 브랜드입니다.

섬유유연제도 아무거나 쓰다가 다우니 초고농축으로 넘어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든 것 처럼 말이죠...

전에 샀을 때 줬던 20% 할인코드 덕분에 충동구매를 하게 된 것 같네요 ㅋㅋ

하도 사는게 심심해서 저번 9월에 확 질렀던 스위치를 보내줍니다.

사고 팔았던 모든 게임 클리어 해본게 하나도 없네요... ㅎㅎ..

중, 고딩 시절의 게임열정은 어디로 갔는지 다 사라지고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이불속에서 폰만 만지고 있는 저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