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ommunicado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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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아.... 탕진잼 하고 싶다...... (7) 2019/08/18 PM 09:08

200쫌 넘는 월급에

 

적금 여러개에 뭐 나가고 뭐 나가고 하면....

 

막상 모으는건 얼마 안되는데

 

여윳돈도 그렇게 많지 않고...

 

몇개 안되는 취미인 만화책도 e북으로 갈아타서

 

십오야 할인에 몇 권 정도 살 뿐...

 

부족하지는 않지만 넉넉하지도 않네요......

 

막 옷도 사고 뭐도 사고픈데

 

뭐 산것도 없는 것 같은데 카드 누적액은 꽤나 쌓여있고 말이죠.........

 

암만 적금으로 모아봤자 억단위는 커녕 몇천대에서 끝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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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너스K    친구신청

그 몇천이 중요해요

카우보이A밥    친구신청

항상 갈등되죠....즐기느냐....참느냐....둘다 해보세요 ㅋㅋ
전 둘다 해보구 참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잎사귀    친구신청

ㅜ ㅜ 저도 절대 금액은 쌓이곤 있지만, 결국 전세값도 계속 오르니.
수중의 돈이 없는건 매한가지.
그런데 의외로 크게지르는거.. 어떻게든 수습되긴 하더군요 ㅋㅋ

돌이돌이    친구신청

그 몇천이 중요해요(2)

나중에 그게 있느냐 없느냐에서 인생이 달라질겁니다 지루하겠지만 힘내세요

캡틴코만도v    친구신청

몇천이라도 없으면.. 10년 20년 뒤에 후회하겠죠.. 그때그때 적당히 타협하며 버티는수밖엔..

재룡카이    친구신청

그 몇천이 중요해요(3)

거기서부터 종잣돈-목돈 에서 테크를 어떻게 타냐로 갈리더라구요 친구들 보면...

흐으미    친구신청

몇천이라도 일단 모아야 합니다.. 탕진잼도 좋지만 나중에
다 부질음슴..정말 사서 부서질때까지 쓸거 아니면
돈 아껴보시길..
[이런저런..] 몇 달 후에 올 블프때 노릴 물건이 정해졌습니다... (7) 2019/08/11 PM 09:41

작년에는 LG SK9Y + SPK 8S 사운드바 리어스피커 였는데,

 

올해에는 로지텍 게이밍 휠 g29를 노립니다.

 

포르자 하는데 그래픽 카드를 특가 1660ti로 바꾸니까 훨씬 할 맛 나네요.

 

1060 3g 쓸 때는 뭐 쫌만 올리면 램 딸린다고 경고 뜨고.....

 

모니터는 4K HDR 지원도 되고 사운드바는 ATMOS 지원도 되다보니

 

욕심이 더 생깁니다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나올 플스5도 지원을 할 테니 그 때를 위해서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작년 블프때 쉬프터 포함해서 199.99였으니 올해 블프도 그정도 할거라고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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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레시틴    친구신청

pc도 지원하니 ps5도 지원하겟죠? 저도 휠로 게임해보고싶네요 ㅎ

정옌니❤️    친구신청

휠 있으면 진짜 신세계에요

혁씨    친구신청

그러다가 파나텍도 노리고 림도 바꾸고 기어도 바꾸고 핸드브레이크도 바꾸고 자작도 하고, 거치대도 사고 그러다보면 집이 좁아서 집을 노리게 됩니다. 친구녀석 실화 ㅎㅎ

알파리우스    친구신청

전 아예 전동좌석(이 명칭이 맞나요?) 같은걸 생각중인데 백단위 넘어가는거 보고 포기했습니다..

공간도 그렇고 ㅠㅠ

윈드스토커    친구신청

알파리우스 // 모션장비라고 하는데 그것까지 가면 대부분 휠이나 시트도 최상급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경차를 집에 들이는 수준이 됩니다.

liebe38n    친구신청

이글 보고 생각난 작년도 아닌 재작년 블프때 구매한 g29가 나에게 있었지....... 단한번도 연결해보지 않은....

쿠리타    친구신청

브레이크를 엄청 세게 밟아야하고 넘 시끄럽습니다..
[이런저런..] 토트백 같은거 들고 다니시는 분들..? (3) 2019/08/08 PM 10:53

저는 그냥 월요일 출근때 백팩 가져가서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가져옵니다.

 

최근에 느낀건데....

 

자연스럽게 바지에 넣고 다니던 지갑과 핸드폰이

 

툭 튀어나와 보이는게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들고다닐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방에 지갑같은거 넣고 다니시는 분들은

 

혹시 사라질까 걱정은 없으신지요...

 

저는 옛날부터 계속 지갑같은건 손만 살짝 건드리면 느껴져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바지에 튀어나오는게 더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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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크래셔    친구신청

가방에 물건 줏어넣는 습관생기면
오히려 안잃어버리고 좋더라구요
가끔씩 다른사람것도 같이 가져올때도 있음

혁씨    친구신청

지갑 몇번 잃어버렸는데 핸드백 계열에 다 때려 넣기 시작하고 잃어버린 적 없습니다. 지갑에 비해서 백은 내가 보든지 남이 보든지 놓고 다니면 챙겨주다보니 백 자체를 잃어버리긴 더욱 힘들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햄스더✨    친구신청

남자분들 토트백말고 클러치백도 은근 마니 들고 다니시던데 클러치백은 어떠세요?
동생도 요즘 클러치백 사더니 잘 들고 다니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ㅋ_ㅋ

저는 토트백 핸드백 클러치 다 잘 들고 다니는데
외려 가방 안에 지갑이나 핸드폰이 들어가 있어야 맘에 안정이 되어서@_@
[이런저런..] 워크나 스타 소설 어떤가요? (1) 2019/08/03 PM 08:35

예전에 크리스티 골든의 아서스편은 되게 재밌게 봤는데

 

리처드 a 나크의 스톰레이지는 보면서 졸았습니다....

 

근데 위상들의 새벽이나 늑대의 심장도 

 

이 아저씨가 쓴거던데....

 

스톰레이지처럼 책 보다가 에메랄드 드림으로 빠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걍 믿고보는 크리스티 골든으로 고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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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애    친구신청

스타 소설은 공홈에 올라오는 단편이나 발간된
장편 모두 재미있는거 같아요ㅋ
근데 워크는 저도 호불호가 갈려서 모르겠네요.
지루한 부분도 좀 있는 편이라.....
[이런저런..] 오늘 1660ti 핫딜이 있었네요... (3) 2019/08/02 PM 04:43

img/19/08/02/16c51468f05135637.jpg

 

오늘 2시에 에브가 1660ti 최상위? 버전을

 

40대 한정으로 30만에 판다고해서

 

티켓팅하는 마음가짐으로 서버시간 켜놓고

 

시간 되자마자 광클해서 구매 성공했습니다.

 

결제 끝나고 보니 바로 품절 뜨더라고요

 

이젠 채굴 1060이랑은 ㅂㅂ

 

이걸로 삼년만 더 쓰고 싹 맞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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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혜윰    친구신청

이 제품도 읒증 걸리더라구요.,.,,

이사를가즈아이아이야야야    친구신청

와 이거 사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사볼까 했었는데 돈을 아껴야 겠더군요.

🌠별바다🌊    친구신청

헐 대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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