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지텍 무선마우스 MX MASTER 2S
아마존 직구로 내일 모레쯤 도착 예정.
2. 사운드 블라스터 X AE-5
이제는 쓸 이유가 많이 사라진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빼고
앞으로를 위해서 사운드카드로 변경.
3. SHURE SRH-840 헤드폰
5년 넘게 SRH-440을 쓰고 있는데 보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음....
4. XBOX ONE 무선 컨트롤러
10년 넘게 써온 360 패드가 이젠 왔다갔다 하시니.....
리시버도 같이 사야하니 지출이 더 늘 것 같음.
5. 알파스캔 49인치 모니터
10년 넘은 제우스 24인치 모니터..
화면이 누렇게 변한지 오래됨. 버튼도 잘 안눌리고.....
6. 삼성 HW-MS651 + SWA-9000S 스피커
마찬가지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문제없이 사용하는 보노보스 2.1 스피커를 대신하여...
7. 중국산 모바일
10월에 바꿀 예정인데 그때 나름 괜찮은 제품으로 바꿀 예정.
지끔 쓰는 Le pro 3는 회사도 망했고 배터리 수명도 많이 줄었음.
예로부터 가성비 하면 떠올랐던 샤오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함.
현 시점에서 10만원 이상 지출이 필요한 품목은 요정도네요.
전부 구매하면 200만원이 넘는 금액인데,
모니터 스피커는 내년 3월에 사면 되니까 꾸준히 모으면 충분히 지를 수 있을겁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과연 어떤걸 또 사고 싶어질까요 ㅎㅎ
내년이면 4년차가 되는 컴퓨터 본체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