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약전쟁.
발표가 12일 새벽인데 11일 새벽에 예고도 안하고 풀면 어쩌자는...
주문하면서도 심장이 벌렁벌렁. 사놓고도 스트레스 만땅.
근데...
이건 진짜...
어우...
이야... 하...
너무 이쁘자나...
혹시 몰라 일본 공홈에서도 2개 주문해놨는데,
팔지말고 보관용으로 쟁여놔야겠다.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패드는 죄가 없습니다...
기회 되시면 바로 낚아채세요.
rudans 접속 : 3522 Lv. 59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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