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the Fighting against the World

사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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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확밀아를 시작하는게 아니었어... (4) 2012/12/29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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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즘 누가 민영화란 말 쓰나요? 천박하게 (4) 2012/12/21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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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잠이 제대로 안오더랍니다. (8) 2012/12/20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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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에이 씨발 (1) 2012/12/19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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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근데 여친-남친 뺐겼다는 얘기는 많은데... (10) 2012/12/09 PM 05:55
근데 여친-남친 뺐겼다는 얘기는 많은데...
왜 빼았았다는 얘기는 없죠? 양심상 안하는건가?

솔직히 전 뺐어본적은 없지만, 이상하게도 제가 호감갔던, (좋아하기 전단계?) 이성분들은 거의다 애인이 있는 상태라서,
뭐랄까 가끔 '뺐는사람'의 심정이 이해갈 때가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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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캡짱    친구신청

남친 있는 여자랑 po섹스wer이야기는 종종 보이지 않음?

그래서 욕 디지게 먹고 역관광크리

forever10대    친구신청

오란씨걸

JackBauer87    친구신청

'그러고 싶다'라는 얘기지 실제로는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여?ㅋㅋ
잘 사귀는애 뺏기도 힘들뿐더러 뺏었다가 JOT된 사례를 몇번 봐서 못함

카르페디엠ㅋ    친구신청

군대에서 맞았다는 이야긴 많아도 때렸다는 이야긴 없음

캡틴우솝™    친구신청

카르페디엠 님 말이 정답.

간단하군요.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뺐긴쪽은 여자가 나한테 떠나가고 다른남자한테 간것만으로 뺐겼다 라고 말 할 수 있죠.
그리고 뺐긴게 아니고 그냥 싫어서 떠나간 경우도 있을테고..(이걸 따지자면 좀 미묘해지지만)
반면 뺐은쪽은 뺐었다고 생각이나 할런지..
"그리고 나 임자있던 여자야, 니가 지금 나 뺐어가는거임" 라고도 말 안하죠 보통.
남자가 진짜로 작심하고 "뺐어야지, 골키퍼있다고 안슛요?" 하고 뺐은경우만 이야기 할 수있음..

arc2    친구신청

카르페디엠ㅋ/ 올ㅋ

GM=Nintendo    친구신청

빼앗았다는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미키와말로리    친구신청

키퍼 있는 여자 뺏을 정도면 난봉꾼 아닌 이상 그만큼 절박했다는건데 그런 얘길 아무데서나 하고 다니진 않을듯.

yanwenli    친구신청


애시당초 빼앗겼다고 하시던 분들도 모르죠...
헛물만 켜시다가 제대로 정리 당하신 분들... 호구인줄 모르고 진실된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시던 분들... 어장관리 제대로 당하신 분 들 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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