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오오딧세이 (처음 오프닝에 모자가 쿠파 배에 갈리는 부분부터 놀람의 연속)
2. 페르소나5 (끝까지 우익 까는 내용이 맘에 들었음. 류지 빼고. 2회차 완료)
3. 스플래툰2 (플레이타임 120시간..말이 필요없다.)
4. 호라이즌제로던 (다 좋았는데 대화할때 너무 어색)
5. 마리오카트8디럭스 (현재 150CC까지 트로피3별)
6. 슈퍼로봇대전V (스토리고 뭐고 겟타선에 취한다)
7. 배틀그라운드 (몰입 안하려고 용써도 무조건 몰입됨...그만큼 피로도 심함)
8. 몬스터헌터XX (발매일에 DL로 샀는데 아직 2성퀘)
9. 폭권 (발매일에 DL로 샀는데 플레이타임 10시간도 안돼)
10. 12스위치 (금고열기,우유짜기,쇠사슬풀기 말고는 다 핵노잼)
11. 피파18 (오리진억세스로 10시간 하고 17하고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안 산 게임)
올해는 스위치에 버닝해버렸군요
아마 내년에는 드볼파이터즈부터 시작해서 몬월 등등 플스겜을 더 많이 사긴 할 듯..
그래도 젤다야숨 한글로 하려고 일판 안사고 이때까지 기다리다보니 젤다가 제일 기대되는건 어쩔수가 없는 듯.
원피스 월드시커도 기대중이긴 한데 정보를 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