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테카 이리에의 중개로 요시모토의 복수의 게닌들이 뒷영업(闇営業, 회사를 통하지 않고 몰래 행사나가는 것)을 했다고 한다.
어떤 회사 2014년 12월의 망년회에.
*이자리에는 중개인인 이리에를 포함, 아메아가리 미야사코, 런부 타무라, 레이저라몬HG 가릿토츄의 후쿠시마 등도 있었다고.
*문제는 망년회를 연 이 회사라는 것이 보이스피싱집단으로 문제의 망년회의 다음 해인 2015년 6월에 체포된 범죄그룹이었다.
*요시모토는 우선 이리에를 면담, 뒷영업을 한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고 한다.
으아. 충격이네요.
미야사코...와 론부 타무라같은 이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요.
요시모토가 잡고 가고 싶어도 반사회적 범죄집단에 관여했다는 것은 큰 마이너스입니다.
칸무리도 많은 미야사코의 행방이 특히 궁금하네요.
이번주 일요일 와이도나쇼에서의 마츠모토의 코멘트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