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마냥 비꼴건 아닌 게, 일본 쟤들도 우물 안 개구리도 아니고 한국 정세도 모른 채 규제품목 일부 완화 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들은 "정당성을 따져서, 수출완화가 적합하다고 판단한 품목에 대해 일부 허가를 했지만, 이를 거부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한 건 한국이다" 라는 프레임을 씌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계사회에 대한 정치적인 계산이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농후 하다고 생각 되네요.
국내 대기업들 총수들은 사업가입니다. 쩐을 벌기 위해서 악착같이 사업구상하고 손해 안볼려고 노력하는 집단입니다.
이번에 일본이 보여준거 그냥 넘어갈까요? 절대 그냥 안넘어갑니다.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그 손해가 얼만데 그걸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국산화 및 일본 패싱이 이뤄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