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여놓고 안하는 게임 엔딩못보는 이상 새 게임 안사는 프로젝트. 두달에 걸쳐 일단 첫 게임 클리어.
아싸 이걸로 담달에 나오는 용과 같이는 해결이닷! ㅋㅋㅋ
으어어어...
생애 첫 오프월드게임 100%
흑흑 불가능할것 같았던 오딧세이 컨텐츠 100% 달성.
역시 게임은 엔딩이 맛이고 트로피는 100%가 맛인듯.
옛날같지 않은 체력에 게임에 대한 열정도 옛날같지 않다고 했는데
역시 달성하니 기분 좋네요.
GTA나 위쳐3에서도 못했던 100% 트로피 , 전 DLC엔딩을 달성해서 기분이 묘합니다.
이로써 다시 또 당분간 양심에 찔리지 않고 게임을 지를 수 있을듯 ㅋㅋㅋ
그래도 하다보니 어떻게 끝나긴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