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기준)
*전반적으로 리그앙은 다른 유럽리그보다 보수적인 느낌이 강한게
아직 공식채널이 없는 팀이 두곳이나 있을뿐더러 작년에야 개설한 팀이 세 곳이나 된다.
전반적인 구독자, 조회수도 다른 리그에 비해 저조하다. 리그 자체의 인기가 가장 큰 요소이긴 하겠으나
오히려 젊은 층을 끌어들이려면 유튜브를 통한 접근이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아닐까?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압도적인 PSG. 두번째로 많은 마르세유의 6~7배. 그러나 마르세유마저도 3위의 모나코의 2~3배 수준.
부익부빈익빈.
*내 세대들은 리그앙을 올랭피크 리옹으로 알아선지 가끔씩 보는 리옹의 순위나 상기의 구독자 수 왠지 낯설다.
다른 리그들을 보면 전통의 명문들은 순위가 낮더라고 구독자수들은 꽤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