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4 기준)
*총 구독자 수는 리그앙보다 적으나 조회수나 동영상수는 많다.
애시당초 리그앙의 구독자수는 70%이상을 차지하는 PSG 때문이기에 실질적인 내실은 분데스리가인 듯 하다.
*리그앙보다는 덜하다고 하나 역시 바이에른의 압도적인 지분이 눈에 띈다. 2위인 돌문의 2.5배.
*팀의 대부분이 유튜브 채널을 일찍 개설해놓았다.
*유럽5대리그이 관중동원수를 보면 분데스리가는 평균 45,000으로 35,000의 EPL이나 27,000의 라리가보다
단연 앞서고있으나 유튜브는 그렇지 않다는 건 결국 유튜브의 구독자수라는 것은 로컬기반의 팬에 더하여
얼마만큼 비로컬팬, 해외팬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인 듯 하다.
*레버쿠젠은 재작년에서야 개설. 꽤나 인기팀으로 알고 있는데 좀 늦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