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람은 되지 못해도 괴물은 되지 말자."
배현진의 지지율이 높은게 이해가 된다는 사람들을 보면 생각이 나는 말이다.
미통당을 지지하는 이유가 이해가 가면 안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유, 평등, 인권, 봉사 같은 인류애적 가치를 수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진 못하더라도
그 사회를 그르치는데 협력하고 그를 이해하는 괴물들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 바램은 더불어민주당이 확고한 승리를 하여 진정한 보수당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우리나라에도 진정한 진보당이 야당으로 자리를 잡는 것이다.
미통당은 그냥 범죄집단이고 사익집단이다.
정당의 기본적인 성립은 국민의 이익을 위하는 것에 바탕을 두는데
그들에게 있어 국민은 상당히 협소한 개념이다.
눈앞에 1킬 먹겠다고 팀원들 버리는 녀석이 어떻게 이해가 간다는 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런상황인대도 지지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이안되는데 정치적으로 떠나 그냥 인간적으로 선과 악 구별도 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