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초반만 해보고 묵혀둔 게임을 다시 해보니 갓겜이었다 경험을 하고(레데리2)
-3시간 남짓하고 묵혀두었던, 무려 3년 3개월 전 게임 호제던을 다시 시작. 플레이 시간은 10시간을 조금 넘어선 시점에서
레데리2 때와 거의 똑같은 경험(그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볼걸)을 다시 하고 있다.
-갈수록 재밌다. 진짜... 반성하고 새게임사면 좀 진득이 해보는 버릇을 길러야겠다.
-돈없는 학생때는 그렇게 했는데 인제 돈 좀 번다고 소중함을 모르고 좀 해보다 어렵거나 재미없다 싶으면 던져버린다.
-으음...그러고 보니 플스1 시절 복사CD 살때 같구만...
-아직 반도 못한 주제에 속편 소식을 기다리게 됐다. 건방지구나;;
잘 안맞나. 지루하기도 하고 .. 저는 한 5~6시간정도 하고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