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빗소리로 깬 적은 인생최초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그런데 춥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고 시원~하네요. 여름 장마비 마냥.
-이미 추수고 뭐고 다 끝나서 누구에게도 피해 없는 비가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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