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쿠팡의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만 있다가 로켓배송의 편리함을 저버리지 못하고
눈막고 귀막고 써오고 있었다. 로켓배송 시작하자마자 지금까지 써왔지만 이젠 빠이.
-쿠팡플레이도 그럭저럭 볼만은 했는데 딱히 넷플릭스와 유튜브만으로도 찜해놓은 컨텐츠도 다 못보고 있는 판에
이게 다 뭐냐, 싶기도 하고 디즈니플러스나 아마존프라임, HBO중에 정식서비스가 제대로 시작되면 하나를 보게 될것도 같고...
-그래서 대체재를 찾아보고 있다. 검색해보면 쓱으로 많이 갔다는 얘기가 있어서 둘러봤는데
배송비 무료 조건이 무려 4만원이다;;; 쿠팡 1만5천원도 때로는 버거울때가 있었는뎅;;
-여차저차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겠다. 새벽배송이 사람을 더 게으르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